나 30 그누나 37 여초회사임

몸매도 상당히 전투적이고 얼굴도 너무 이쁘다 도대체 왜 시집을 안 갔는지 의문일 정도... 

난 모솔아다임 그 누나가 웃으면서 말 걸 때마다 내가 이런 여자랑 아무렇지 않게 대화한다는 게 신기하다 

어찌해야하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