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4학년때 

이승원이라는 애랑 학교앞 태권도장을 다녔음

하루는 운동장에서 가다가

어떤 저학년애가 있었는데

내가 영화톤으로 흉내내면서 뭐라뭐라했떤거같음

장난인데 멀리서 걸어오고있던 걔엄마한테는  시비로 보였나봄

바로 싸대기맞음

엄마한테일렀는데 엄마가 시큰둥함

내일 그 아줌마 찾아서 때려달라고 하니깐 어쩔수없이 나따라와서

운동장근처에서 베충아 그냥 가면안될까 누군지도모르잖아 ㅇㅈㄹ함

지 애가 쳐맞아도 분해하지도않는 찐따엄마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