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4127일자 B11면에 김두규의 국운풍수 칼럼 유력 정치인들이 달개비에서 만나는 까닭은제하의 기사에서 오류가 있어 다음과 같이 밝혀둔다.
  • 강씨 장지 취현방황화방
신덕왕후 강씨의 장지 취현방 북쪽 언덕(北原)에 장례 지냈다고 하나 태조6(1397) 13(丙辰) 한성부 서부 황화방(皇華坊) 장사지냈다고 하였다.
2. 풍수용어 내룡(來龍)은 용이 내려온다는 뜻이다에 대하여
내룡은 산줄기를 가리키는 바, 산줄기가 구불구불 뻗어 내려와서 용()의 별칭이지 용이 내려온다는 뜻은 아니다.
3. 좌청룡 우백호를 따지는 것은 풍수 고수가 아닌 하수들이라는 것에 대하여
풍수지리의 기본 요소 중에는 용맥(龍脈), 사격(沙格), (), 좌향(坐向), 명혈(明穴)로써 사격(沙格)에는 북쪽 현무(玄武), 남쪽 주작(朱雀), 동쪽 청룡(靑龍), 서쪽 백호(白虎)를 갖춘 곳을 찾는 것인데 좌청룡 우백호를 따지는 자는 풍수의 하수들이라는 말은 언어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