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랑(전라도는 좌파 소굴임) 운동권의(민주당의 좌파 예산퍼주기) 한없이 무능하고 비리가 넘친다는 것을 이번 잼버리 사태로 제대로 보여줬음.

 

이제 뉴우파의 장년 세대가 시대 사명을 이끌어 함.

 

즉 한동훈과 이재용 세대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임.

 

이제 60대 운동권 출신들은 정치권에서 물러나고 그 다음 세대들에게 자릴 넘겨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