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님과  광명한 새벽별님께서는

일체중생 여러분들께 같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일체중생을 구원제도 한다고 마음을 내어라,그러나

실로 한중생도 제도된바 없다하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위와 같은 가르침을 주시게된 

인연을 보겠습니다. 

 

선남자,선여인이 깨달음을 향한 마음에 머물고

번뇌망상을 항복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하신것입니다.

 

 광명한 새벽별님이 위와 같은 가르침을 주시게된

인연을 보겠습니다.

 

율법, 즉 살면서 지켜야할 신의 가르침중 

어느 것이 가장 크냐는 질문에 답하신것입니다.

 

 

'나'를 깨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의 것을 빼앗으려하는 자는 

지옥을 헤매게 됩니다.

나를 깨고 나와 일체중생과 상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