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 첫 일박은 도쿄-오다이바에서 묵음. 
여기 한 여게이의 추천받은 호텔에서 묵음. 

앞에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Verrazzano-Narrows Bridge가 보임. 비슷한게요.


아마 아닐꺼야.. 일본이 이러지 않을꺼야.. 무지개 다리때문에 무지게 상징을 갔다 놨겠지. 


후지 방송


해양 박물관, 크루즈 터미널, 항만, 기차, 잘 보면 하네다 공항까지 보임.


아직도 신문을 주노.. 


아침부터 뛰어 간곳은.. 


유니콘 건담

하여튼 후지산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온곳은, 


신주쿠, 가부키초.. 난 환영하는 신기하게 입은 처자로 줄을 쭉 섯네?




고질라 머리가 있는 곳에 묵음.


짐 풀자마자 마루비루!


환영하는 인파도 많고, 오라는 식당도 많고, 초이스 하기 힘드노.




줄 좀 서고, 구이집에 왔다.


맛있어.. 




가출소녀가 많이 모인다는 광장






젊은 사람 많터라.
어쩜 서울보다 더 북적 북적함.
이 광장에 집나간 십대들이 많타고 하는데, 아재들만 노숙하노?


언제나 바굴바굴




아재 그리웠소


















원래 절 앞에서 규까추 먹을려는데, 줄이 한 30-40명은 서 있더라. 그래서 걍 돈카츄 먹으로 옴








에비수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ㅇㅇ 신 자체를, 맥주 말고.




또 하찮은 동물이나 보고 앉아있네..




난 나가서 스시녀 하나라도 더 보고 싶단 말이야




또 온곳은 여게이의 또 다른 추천 장소. 나카노. 




아들 골동품 시계 하나 사니깐 차 한잔 주노?


중고 시계가게 많터라.. 추천에 감사.




자민당.. 내가 좀 한문 읽는다.


네코


오모이데요코초.... 여기에 와서 한잔 하고 싶어서 왔다. 그.. 일본 샐러리맨처럼.


하지만 관광객들이 더 많은듯하다. 


바글바글.. 포기함. 








다시 가부키초에 와서, 열열한 환영.. 나쪽을 하나도 보지 않네?








대신 이거 먹으러 옴.




하비키 좋아함. 
그런데 면세점에서는 이제 안 팔더라. 




일부러 이 분위기 즐기려 주말에 도쿄에 온것임. 




후식 뎄으네.




왼 줄인가 보니, 빠찡코 들어가는 사람인듯? 확인바람. 




물론 타카시타도 옴




다 여자들만 줄을 서든데, 갤럭시 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이건 무슨 조화노?


정말 얇은 가게



킥보드에만 번호판이 있고, 자전거엔 없나?




이날도 줄 스다가 날 다 감.. 
최소 2시간 반이상 기달려서 이거 받음. 






새롭게 가보는 시부야 스카이
난 높은 곳이 싫타고..










하.. 인간 세계로 내려오니, 혼돈일세.. 


이게 하치 동상을 보기 위해 인파 정리하는 사람들..


죽어서까지 무슨 고생임?


이분이 해치방을 만들어주신 닝겐


필요할듯.. 








한쪽은 수 많은 사람이 죽어서 사람 살리자는 데모, 한쪽은 죽은지 백면이 넘은 개의 동상의 인파.. 






된장.. 신사를 2시에 닫노?




하루주쿠에 오면 스누피 보러 와야지..


펜더만 파는데, 삼층까지나?




예비수 한잔 해야지..


다른 규까츠 먹으로 왔는데, 거기에도 줄이 길어서, 그 옆에 옴. 




조합 ㅅㅌㅊ?


고기 덤으로 시킴.




Omotesando쪽으로 쇼핑도 하고






모히토 인 도쿄.. ㅇㅇ 실망


우유 아이스크림, ㅇㅇ 안 실망


문 닫지 않고 날 기다리는 명품점..


여행비 만큼 쓴듯.. 하.. 점원이 이뻐서 쿨 한 척함. 




호텔로 돌아가는 길이 또한 챌린지 인듯..


두꺼비 귀엽노.. 

도교 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