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 2020년 11월 2일
지병으로 인한 우울증을 이기지 못하고 방에서 목매달고 죽음
모친이 이를 발견하고 <불쌍한 내 딸을 혼자 보낼 수 없다>고 유서 쓰고
목매달아 죽음
박지선의 자살은 외모 비관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무려 20년전에 잘못 받은 피부과 시술로 인한 것임
고딩시절 박지선은 여드름이 심해서 고민이었고
이에 피부과에 간 박지선은
박피를 해야된다는 의사의 말에 동의하여
박피시술을 진행하였는데
당시 모범생이었던 그녀는
병원 다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천천히 진행해도 될 시술을
한번에 과도하게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영구적인 피부 손상이 발생하여
햇빛알러지가 생겼고
화장은 커녕 일반적인 스킨로션조차 바를수없게 됨
햇빛을 조금만 받아도 얼굴이 전부 뒤집어지고
색깔은 원숭이 엉덩이처럼 빨개졌으며 가렵고 아픈 증세가 일어남
이로 인해 개콘 시절에도 분장을 하는 역할에서 제외되었고
쌩얼로만 나오게 됨
그런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개콘이 2020년 6월을 끝으로 폐지되었고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데다
갑자기 또 피부 괴사가 심하게 진행 되기 시작함
이로 인해 우울증이 심해졌고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되나 싶은 생각에
자살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