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식인펌글들.. 이것말고도 찾아보면 훨마늠...
산부인과같은데 남자의사새끼들 의사라고 환자 졸라마니보니까 감정없다머다하는데 개뿔
싯팔;; 의사중에도 변태새끼들 졸라많아 진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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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그곳이 가려워 질염인듯해서 ㅠ ;;
병원에 찾아갔어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회사 근처 병원으로 ;
보통 그.. 치마 입으라고 주지않아요? 간호사가 와서 주고;
간호사도 들어오고..
근데 간호사가 안들어오더라구요
치마도 없고 어짜피 .. 머 진료하느라 볼텐데 싶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누웠는데
손으로 만지더니 좀 심각한거 같다면서
확인해봐야 할게 있다고 뭔가 막대기같았는데..
두께는 피리나 이런거 정도? 막 그런걸로 먼가 확인하는듯하더니
문질문질하더니 피스톤운동을 ..
아 내가 좀 상황이 심각한가 싶으면서도 솔직히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흥분이 조금..
째뜬 그리고 빼더니 아 심각하시네요 이러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클리부분도 만지작거리고
질입구에 그.. 소음순? 그런대도 만지작 하시다가 다시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뭔가 확인하시더라구요 ㅠ
아 물이 많으시네요 이러면서 약처방해준다고 그러고 약받아서 나왔거든요...
이거 성추행 맞나요..
아님 정말 진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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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성관계는 가져왔으나 산부인과에 갈 만한 일이 없어
태어나서 한번도 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곳이 유난히 따갑고 가려워서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질염의 일종 같길래
회사 근처의 가까운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여의사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남자의사밖에 없다고 하길래 별수 없이
그냥 병원인데 싶어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와 간단히 상담을 하고
제가 산부인과가 처음이라서 긴장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의사니까 긴장하지 말라고
처음에는 서글서글해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성교 경험이 있는지 묻고 검사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남자의사가 치마와 속옷을 벗고
(원래 다른 거 입을 거 안주나요? 어차피 다 보여줘야하긴 하지만...)
다리를 올리는 이상한 의자? 침대? 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텐을 치게 되어 있어서 저는 의사가 안보였습니다.
다리를 벌린 자세인데다가
의사가 사십대 초중반의 남자여서 수치스러웠는데
손가락인지 뭔지 딱딱한 것을 그곳에 집어넣더라구요
그리고 톡톡 두드리면서? 소독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5분 가까이(정확히는 모르겠고...)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대인지 뭔지 헷갈렸는데
점점 손가락이 확실하게 느껴진 것이 들어갔다...나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위아래로 꼼지락?거리면서 애무하듯 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니 저도 좀 기분이 묘해지고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서 그러는데 오래걸리느냐고 물었더니
상태를 체크한다면서 진단 중이니 시키는 대로 몇가지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을 그곳에 다시 넣더니
힘을 줄 수 있는데까지 조여보라고 얘기해서 그거 했구요,
그 다음에는 손가락이 아닌 다른 두꺼운 막대?같은걸 넣고 조여보라고 해서 그거 했습니다.
(원래 질염검사에 이런 과정이 있나요?)
그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마치 성교할 때처럼
피스톤운동처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솔직히 부끄럽지만 조금 흥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그러니까 의사분이 애액이 많으시다면서 건강하다고 말하면서
커텐을 치우고 장갑낀 손에 묻은 애액을 보여주시면서 웃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하신 후에 앞으로 3일간은 매일 나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수치스러운 기분이 좀 심했고 제가 회사에서 병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여의사 진료시간과 맞지 않아 다시 그 병원에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새로 검사부터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질염검사가 원래 이렇게 15분가까이 걸리는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 진단과정에 속하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만약 성추행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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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인거 같아서 검사받으려구 산부인과를 갔는데
여의사선생님이 예약진료때문에 남의사선생님한테
받게됐어요
그 산부인과에서주는 치마주면서 팬티까지벗고 입으래서
입구 그 의자에 앉으라해서 앉앗거든요
그리고선 무슨커텐같은거쳐서 눈으로 확인 못했는데
그 성기에 막대기같은게 들어오는거같더라구요
그냥 뭐검사하나보다 했는데 자꾸 넣었다뺐다하더니
클리토리스에 자극몇번줘서 저도모르게 움찔하면서
신음?비슷하게 숨거칠게쉬었더니 의사가 웃으면서
내일다시오래요ㅡㅡ
원래근데 간호사가 같이안들어오나요? 그리고 질염검사하는데 클리토리스도 자꾸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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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부인과 에 가서 진찰받은 사람의 남자친구됩니다.
제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물론 오늘 같이 병원에갔습니다.
출혈이 나기에 상처가 난것이 아닌가 하여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에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초음파나 별다른 검사 없이 진찰을 받았습니다.
남성선생님께 진찰을받았습니다.물론 정상적인 산부인과 진료도 나이어린 제여자친구에게 수치심을 들게 할수는 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좀 궁금한점이 생겨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원래 진료를 할때 직접 손가락을 삽입 하나요? 원래 기구 정도만 사용하는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클리토리스 자극이 꼭 진찰에 필요한 과정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삽입과 클리토리스 자극은 간호사가 잠시 나갔을때 이뤄진것 같습니다.
지금 제여자친구는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크고 저또한 기분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산부인과전문인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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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의 일인데요
산부인과에서 수술(중절 아니예요)을 받고 누워있었는데
의사가 입원실로 들어오더니 혈액순환에 좋은 시술을 하겠다고 하고
주머니에서 로터를 꺼내 음부를 자극했어요.
어떤 도구인지 보지는 못했지만 진동하는 작은 물건이었으니 로터가 맞는것 같아요.
손가락을 질에 넣고 조여보라고도 했는데 이건 원래 하는건지 추행 목적인지 모르겠네요..
그 상황에서는 꺼림찍했지만 가만히 있었고
집에 간 후 산부인과 상담 사이트에 문의해 봤지만 거짓말로 추정되니 지우겠다는 답변을 받았아요.
그 후로는 의욕을 잃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그렇게 3년이 지났네요.
성추행 공소시효를 찾아 봤지만 지금은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배상이나 법적인 판결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그 병원이 운영을 못하게 되면 좋겠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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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데요 일단 서현역 근방에 00산부인과 에서 냉때문에 진료을 받으러갔는데요
다른병원과 다르게 진료을해서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진료을할때 도구로 진료을 받는데 의사가 질에 손으로 넣는게 타탕한 진료인가요?
손가락을 넣어서 소변이 마렵지 않냐고도 물어보았어요
의사는 남자이고요 괜히 불쾌하고 기분나빠서 문의드립니다. 성추행당한기분도들고해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이런경우 타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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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초반에 대학생입니다.
이것때문에 악몽 시달릴니다.
계속 잊혀지지가않고 괴롭습니다.
자궁경부 원추절제수술을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정도 입원했습니다.(원래라면 더있으려고했지만)
입원시 내진을 돌잖아요,
1.그런데 수술부위를 볼때 맨손으로 벌려보거나 손가락을 넣어보나요?
2.산부인과 진료를 OTL(엎드려서)이렇게해서도보나요??
3.안만져도될 부위를 벌리거나 만지나요??
가슴도아프냐고 물어서 아프다니 손을 쑥 너어서 꺼내서 계속 만지더라구요
위에말한진료도 5분정도 계속 드려다보고 벌리고하더라구요..
수술은첨이라 입원시 이렇게 진료하는건지..
근데 그렇게 진료를 받고나서 계속 눈물이났습니다.
남자친구도 유난히 내방에서 늦게나온다하더라구요..
맨손으로 손가락을너어보고/ 엎드려보라고했을때 이건 아니다 싶어 퇴원을 희망했고.
의사가 다시올라와 한번더 보자하더군요..
그자리에 언니랑 남자친구 엄마 이렇게있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나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언니는 있으라하고 엄마한테도 나가라하더군요..(보호잖데..이해가안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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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돈은 돈대로 쓰고 울다 나왔네요ㅠㅠ
처음 갔었는데 초진이라 성명 주민번호 주소 쓰고 앉아있었는데
그 후엔 다시 무엇때문에 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성관계 여부도 큰 소리로 묻고요 ㅡㅡ;
애무같은 건 해봐서 그냥 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진료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남자선생님한테ㅠㅠ
저번달에 생리양도 많았는데, 그 후에 이번달을 안한다고.. 말했죠
그러니깐 혹이 있나 보자면서 옷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팬티는 벗고 치마입고 누워있는데.
다리도 벌리고. 간호사가 치마를 완전 배까지 올리더라구요. 털도 다 보이게ㅠㅠ
그 때부터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그 후에 뭘 집어넣던데. 제가 아직 처녀막이 안터진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하라고..
그냥 애무 정도만 해서, 성관계 제대로 한거 아닌거 같다고 하니깐. 급하게 빼더라구요.
그러면서...아.....처녀막 깨끗하네요..계속 이러더라구요.
원래 질로 초음파를 넣으려고 했다그러구요
그리고,, 질 모양이 다른데, 전 질이 넓어서 나중에 성관계 할 때도 피가 안나올꺼 같대요
뭐라는 건지.....
그리고, 바로 초음파로 검사했는데. 그냥 아무이상없다고....하네요ㅠ
아 괜히 갔어요
전 생리를 안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혹시 무슨 문제 있을까하고 간건데ㅠㅠ
흑....... 원래 성관계 있다고 하면 무조건 내진은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남자 의산데도 털 다 보이게 올리고?ㅠㅠ
글구 뭘 넣은걸까죠? 그냥 자궁까지 봤다고 하던데ㅠㅠ
초음파보고 아무 문제 없다니깐 없는거겠죠?
아.......ㅠㅠ 답변 부탁드려요..치욕스러워서 그냥 눈물만 흘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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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의심스러워서 질문 올립니다...
생리불순 때문에 얼마전에 제가 산부인과에 갔는데요
산부인과 의사분이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드라구요...
제가 다른 산부인과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사람 진찰하는게 이상해서 그럽니다.
검사실이라는게 벽쪽에 침대하나 붙여놓고 그 주위에 커튼이 쳐져있고 좀 어둡더라구요... 커튼이 쳐져있는 깜깜한 침대 위쪽에 무슨 기계같은게 있고 얼굴돌리면 볼수있게 모니터 하나가 머리맡에 있었구요...
일단 바지를 벗고 이상한 치마 같은걸 하나 주드라구요 입으라고..
그래서 그걸 입고 나니 저보고 침대에 누으라 더군요 그래서 누워 있는데
옆에 있던 간호사가 나가버리더군요 그 의사 선생이 일단 임신인지 아닌지 알아 봐야 한다면서 봉같이 생긴 기계에 젤 같은걸 발라서 질속에 삽입을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임신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그것 자체도 무척 불쾌했거든요 그 의사 눈빛이 넘 이상하더라구요
근데 임신 아닌게 확인 됫으면 검사를 그만하면 될텐데 그상테로 한 5분정도 계속
기계를 안빼고 이리저리 돌려 보더라구요 정말 부끄럽고 민방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옆에 간호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담이 더 이상한건 갑자기 그 의사가 제 윗옷을 올리더니 가슴을 만지면서 유방암 검사를해준다고 여기저기를 막 만지는 거예요
제가유방암 검사 해달라 한것도 아니고 그순간 넘 황당하기도 하고 원래 이러는가 싶기도 하고 막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해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다음 제 유두쪽에 자기 코를 대더니 냄새를 맡아 봐야 한다면 그래야 무슨 병이 있는지 안다 하면서 킁킁 대면서 냄새를 맡고....... 아 정말 생각 하기도 싫습니다.
그때 직감적으로 이건 아니라 생각하고 인상을 팍 쓰면서 됬으니깐 그만하세요 라고 했는데요 의사 선생이 하는 말이 "이상하게 생각 하지 마세요 원래 검사 이렇게 합니다"
이러는 겁니다.
정말 너무 불쾌하더군요
원래 산부인과 이런건가요? 여 의사가 검사를 해도 가슴 주물럭 거리고 냄새맡고 이러나요?
제가 넘 열받아서 처방전 받을때 간호사보고 한마디 했거든요 원래 이러냐면서 솔직히 너무 기분 나쁘다고... 그러니 간호사 저한테 작은 목소리로
"이병원 오지마세요...."이러시더라구요...
그럼 이 의사한테 무슨 문제 있는거 맞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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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 동생이 전화 왔는데 너무 황당해 해요. 제동생은 스물다섯 처녀이구요. 진짜 처녀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밑에가 너무 간지러워서 자기 딴엔 피부과에 가면 된다고 판단했기에 피부과에 갔고 의사가 봐야안다고 보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동생이 바지를 내렸고 그 미친의사새끼가 거길 1분넘게 만지며 벌레있나 보자하며 한참을 보더랍니다.진료실에는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았고 의사랑 단 둘이었답니다.
제 동생 남자 관계 절대 없고 순결을 결혼까지 지키고 가야한다고 굳게 굳게 맹세하며 그렇게 지낸 아이입니다. 제 동생이 그런 경우가 첨이라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병원 나와서 집에오는길에 전화가 왔어요 원래 이런거냐고. 저 완전히 열받았어요. 육십이 넘은 피부과 의사가 무슨 환자의 거시기를 그것도 아가씨의 거기를 한참 일분도 넘게 왜 보는건지
보통 피부과 의사라면 그냥 대강 보고도 무슨 병이다 딱 알잖아요. 그런데 그새끼는 왜 그랬을까요.
젊디 젊은 아가씨가 왔길래 의사라는거 내세워서 성희롱한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가서 멱살을 잡고 성희롱아니냐고 따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를 어쩌죠 그냥 참아야 하는겁니까.
그새끼 빤스벗겨서 대구시내 돌아다니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의사라는거 하나 내세우면서 그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1분이 훨씬 넘도록
1분 30초 정도.
그리고 대음순도 살짝 벌렸다는군요.
미친놈 지가 의사면 딱 보고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봐선 분명 성희롱 같은데.
자기는 의사라서 진료차 그랬다 하면 정말 저희쪽에서는 할말이 없는걸까요
그런놈 쓴맛을 보게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산부인과에 많이 가봤지만 (전 아줌마 뭐가 나도 십초도 안되서 다 보거든요,. 그리고 제 동생이 오늘 간병원은 제 생각에 올만에 여자환자가 음부가 간지럽다고 해서 왔으니. 재미 한번 보자 이런식인가요? 정말 황당하고 눈물밖에 안납니다.)
좀 도와주세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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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병원이 좀 큰병원인데요..
남친은있지만 관계를 가져본적은 없는데요
이글도 남친아이디로 쓰는거에요..
그곳이..;; 이상해서 처음으로 병원을갔는데..
초진이라고 말햇는데도.. 팬티벗고 누워있으라고해서 누었어요(무지챙피했어요ㅠㅠ)..
근데 선생님이 처녀막이 없다고 하네요 ,,;;(아마 옛날에 자전거타다가 다친듯..;;)
문제는 이게 아니라 ,,
선생님이 애액을좀 채취한다고 한손은 손가락으로 벌리고 다른손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가 하는거에요 .. 한 5분정도...??
제가 가끔 자위할때고 손가락을 넣어본적이 없는데 ㅜ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니깐 몸이 나른해지는데,,
제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하니깐
선생님이 하는말이 애액이 질속안에 있다고 손가락으로 자극을줘서 애액을 채취해야 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애액이 잘안나온다고 클리토리스 부위를 자극하기도 했어요 ㅠ
그리고 액채취하는 중간에 의대생으로보이는 여성1명이랑 남성2명정도가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그러면서 선생님이랑 하는말이 ..여기를 눌러서..뭐..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진료중에 선생님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니깐 민망해 미치겠더라구요ㅠㅠ
처녀라고하면서 항문으로 검사한다고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을 만지질않나..ㅜㅜ
성기근처 코를 같다대고 냄새를 맡지않나....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질않나...
부인과 진료가 원래 이렇게 하나요????
또 부인과 진료 받기전에 제가 가슴이 찌릿찌릿아퍼서 혹시 왜그런지 말했는데
의사가 봐준다고해서 그냥 믿고 유방진료도 받았는데 두손으로 막 가슴을 만지는 거에요
근데 원래 이렇게 받는건 알고있는데.. 유두의 단단하기를 좀 본다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막 만지는거에요 .. 그러더니 특별이 이상이 없다며..대충 얼버무리는것 같았어요,,
아무튼
부인과 진료시 원래 이렇게 항문도만지고 막 성기에 자극도 주고하나요??또 유방검사시에
막 유두부위를 만지고 그러나요?? 진료받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요ㅜㅜ
부인과 진료받을땐 씻지않고 가는게 좋다고해서 전날에 씻지않고 갔는데..씻지도않고
밑을 보여주니깐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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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저는 고2여자구요 질염때문에산부인과갔는데
진찰받을때 질분비물채취할때 막 클리스토리스를막만지더라구요.약간의도적?으로
너무기분나빳구요,남자의사였는데...성추행당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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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서 응급실로 가서 ct찍어 볼라구 했는데요..
소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임신가능성이 있다구 해서 ct 안찍고 산부인과로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생리도 불순이고 해서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애기집도 정확이 나오질 않는다고 하더군요..초음파로 찍어봤는데요..
그런데 질안으로 확인 해볼 수 있다고 해서 확인을 하는데요..
질초음파로 확인 하는 건 있다고 하는데..
눈으로 확인하는건 없는 것 같네요..
소독하고나서 굉장히 오래동안 보더라구요.. 그리고 초음파 사진들고 어디 내려갔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옷입으라고 해서 옷입었습니다. 옷입지 말구 기다리라고 해서..앉아서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의사가 조금있다가 와서는 응급실에서 들었던,,애기집이 아직 잘 안보인다고만 하고,,
안해도 돼는 걸 한거 같은데요..성희롱당한거 같아요..맞나요?
간호사도 같이 들어와 있지도 않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 잠도 못자네요..
고소할 수 있나요?? 증거도 없구 증인도 없구,, 어떻게 해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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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몇칠전에 저희 여친이 자궁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요
한두번 갔던 곳이라 별 생각없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검사도중 의사왈 "털이 노란색이네요" <<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검사만 하면될것이지 그런말을 왜하는지 여자친구가 성적수치심을 느꼇다고 합니다
이경우 성희롱에 해당되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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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구요..
일주일전부터 그쪽이 너무 아프고 가려워서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근데 저희지역이 좀 시골이여서 근처 산부인과 겨우 찾아서 갔죠 (엄마랑)
시내는 아닌데..하튼
근데 엄마가 막 접수하고 모 어쩌구 했는데 화장실 간다그래서 알겠따그랬죠..
근데 거기 남자선생님이였는데
거길 보여달래서..하튼 무슨 보여줬죠
그런데 저보고 성관계맺어봤냐구 물어봤는데 안했다고 그랬죠 (안했어요)
막 제가 가슴이 좀 크거든요?(자랑아니구요!!)
그런데 가슴 쳐다보면서 다시 제 그쪽보는데
손으로 거길벌려보는거에요..아 근데 거기까진 됐는데 조금 툭툭건드는거 쪼물딱거리면서 ㅠㅠ
몇초가아니라 좀길었어요 ㅠㅠ좀 꾹꾹누르고..약간 움찔거렸어요 그니까 그제서야 손때고 막 처방같은거 해줬는데 그때 엄마들어오셔서 못봤어요..하튼넘 무서워서 지금 안말하고 있는데 어떻게해야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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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오늘 제 여자 친구가 방광염으로 산부인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선 진료간 상황을 얘기를 듣고선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아님 제가 오바해서 생각해서 그런지 너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처음 방광염 진료를 받기 위해서 간호사와 동행(도움)진료복(치마같은거)을 입고 진료를 마친뒤
다시 본인의 옷으로 갈아 입고 나서 진료에 대하여 상담을 하던 도중 여자친구가
의사분한테 사진을 보니 항문쪽에 생활 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조금 돌출된 살?같은 건 뭐냐고 물어보니
*이때 부터 제가 화가난 상황 들입니다*
여자 친구가 그런 말을 하자 그럼 한번 보자는 말도 없이 우선 간호산 분을 손짓으로 나가있으라고 하니
간호사가 무슨 뜻인지 몰라 예?라고 질문을 하자 나가 있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후 여자 친구 보고 진료대에 올라가라고 하더니 (다시 진룍복을 안입히고)치마를 올리고 속옷을 내린 상태
에서 육안으로 확인후
아무이상 없습니다 이러고 진료가 끝났다고 하네요!! 이상황에서 엉덩이에 손도 댓다고 하는데...
제 개인 적인 상식과 생각에서는 성희롱을 당한거라 판단이 되어 너무 화가 나고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의사분 멱살 부터 잡고 싶은데...
여자 친구는 원래 이렇게 진료를 받는줄 알고 아무말없이 진료를 받도 왔다는데...
본인도 본진료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는데 후에 진료할때는 본인 스스로도 창피해서 얼굴도 빨개지고..그
그랬다는데..정말 그말을 듣는 순간 무척이나 화가 났습니다 성희롱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글을 읽는 의사분이나 이쪽업계에서 종사 하시는 분 이시라면 냉철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 혼자만의 생각으로 혼자 열받고 이런건지 아님...말도 안되는 상황인지..지금 상황이
미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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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잡게 퍼옴.
3줄요약
존나 꼴릿하다.
으악 클리토리스
능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