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지금 누구한테 공갈까노!
내 지금 통화 하니깐.....

죽을죄를 지엇습니다 행님
너그럽게 용서해주이소
너그는 다 나가 있으라!

어이! 씨발새끼! 잘 들으라..

행님 동상들 피흘려가며 모은돈으로 인간답게 살라볼라고
이사업을 시작했다..

뭐라꼬 ?이 개자슥이 진짜....

입 닥치고 마저들으라
여기서 나온 돈으로 선배들 옥바라지 하고
후배들 입에 풀칠이라도 할라고 한짓이다.. 이말이다
니도 그마이 삥땅 해쳐묵었으면 할만큼 했다

니를 몇번 담가도 좋다는 말을 듣고 왔다
슨배에 대한 예우로 그냥 보낸다

어이- 봐라 동생.....

라고 생각한 노무쿤 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