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30927_094849_Whale.jpg 11억 기부한 익명의 20대 청년.news
 
 
국가장학금 등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던 20대 청년이 한국장학재단에 11억 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화제입니다.

26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20대 청년 A씨는 2009년 재단 설립이래 청년 기부자로서는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했으며, 개인 기부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인데요.

게다가 A씨는 앞으로 또 매달 1억 원씩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약정하면서, 자신의 신원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 것을 요청했고요.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A씨는 재단 측에 "대학생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국가의 도움을 받아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사람들의 숨이 트일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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