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30대 미만의 젊은이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젊어서 모를 이들을 위해 야참이라는 뜻을 설명한 짤을 첨부한다 이기. 아마 요즘엔 안쓸거임


 

 

지금 이거 쓰는 시각. 밤 11시 10분정도.

이 시간에 먹으면 충분히 야참이라고 할만하제?


 

 

평소처럼 찌질하게 썰려 있는 참치가 아니라 오늘은 뭉탱이로 샀다 이기


 

 

참치가 원래 빨간색이긴 했지만 이건 뭣도 모르는 내가봐도 핏물좀 섞여 있노 이기. 핏물좀 빼자


 

물에 담궈서 핏물빠지길 기다리는 동안 닭고기피자와


 

 

돌아온 아가씨로 심심함을 달랜다 이기


 

피를 빼고나면 지난주에 샀다가 냉장고에 짱박고 잊어버린 이 야채. 날짜지난 야채믹스답게 양판지 양배추즙인지 모를 액체가 밑에 약간 고여있다 이기. 오히려 딱좋노


 

참치를 웰던으로 구워서 저 야채 넣고 대충 볶아주면 이런 

가성비 훌륭한 야채 + 참치볶음인 야참볶음이 된다 이기

기름 데우기전에 소금까지 뿌랴놔서 더 맛있노 ㅋㅋㅋㅋ


 

 

본래 의미인 야참

야채 + 참치 = 야참

오늘은 이렇게 한 단어로 두가지 의미를 모두 포함할수 있다는 가르침을 일게이들에게 내려주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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