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바꿀 때가 되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그동안 줄곧 윈도우PC만 사용해서 이번에는 한번 Mac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주로 맥북를 알아봤어.

 

그러다가 윈도우PC인 델 XPS 13 Plus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디자인에 완전히 꽂혔어.특히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디자인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더라.리뷰를 찾아보니 호평 일색이었고..

 

개인적으로 제품을 고를 때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결국 디자인 vs Mac 사이에서 고민중..노트북은 스마트폰처럼 자주 바꾸는게 아니다보니 더 갈등이 생기네.

 

음악이나 그래픽디자인 쪽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Mac이 아니면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꼭 Mac을 사용해야 한다던데 나는 일반적인 사용자라서 Mac이 아니면 안된다, 이런 건 없다.

 

맥북유저가 생각하는 맥북의 메리트는 뭐냐? Mac을 사용하면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사용자경험이랄까 그런게 있었냐? 제품의 퍼포먼스 측면에서 윈도우PC와 차별화되는 점이 있냐? 아니면 디자인적인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