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속 여성NPC는 내 캠프모닥불에와서 몸좀 녹이게 도와달라던여인인데 기껏 도와줬더니 마지막에 갑자기 주인공모욕하면서 도망가는NPC.)
1회차라 아직 묻지마 살인은 참는중인데
가끔 이렇게 내심기 건드는 npc들 나타나면 치팅데이(?)마냥
해보고싶었던 고문, 시체훼손 실컷하면서 스트레스품.
아무나잡고 죽이는것보다 가끔이렇게 스토리몰입하면서 살인하면 뭔가 더 희열감이 느껴지고 쥬지까지 발딱발딱슴..
노무재밌노 이기야 흐흐.
1회차라 아직 묻지마 살인은 참는중인데
가끔 이렇게 내심기 건드는 npc들 나타나면 치팅데이(?)마냥
해보고싶었던 고문, 시체훼손 실컷하면서 스트레스품.
아무나잡고 죽이는것보다 가끔이렇게 스토리몰입하면서 살인하면 뭔가 더 희열감이 느껴지고 쥬지까지 발딱발딱슴..
노무재밌노 이기야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