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유저들중 많은 사람들이 플레티넘 구간도 못가보고 수년간 브실골에 머무는 팩트와
최상의 천상계 유저인 나를 포함한 많은 천상계 유저들의 생각 공개한다

경기시간 맥시멈 30분 경기를 했다 가정을둔 기준 으로 두고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딜량, 데스의개수, cs의 개수)에 따라 
랭크게임 을 10게임 했을시

승패 비율 그리고 그 비율이 (예1:9, 2:8, 3:7 이런식) 나올 확률(%) 을 
이 두가지를 이해해야하고 매경기 기록을 그래프로 만든다
랭크게임 의 프로와 아마추어 초보자의 차이는 여기서 시작된다.

. 무조건 10게임이 기준이 되어야하며
이조건이 명확한 티어의 (상승, 하락)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데이타가 된다.
그럼 그데이타를 바탕으로 게임플레이법을 지향하면 된다는 것이고

나는 이에따라서 30분기준
{데스수 3개(10분당1개), CS 250개이상, 딜량4만점}의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성적을 내는데 있어 나에게 맞는 챔피언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난 절대로 
괄호안의 3가지중 1가지라도 놓치면 안된다는게
내가 게임을 바라보는 골조다.
이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  

시에스에만 집중을 하면 한타나 국지성 한타참여를 소홀할수밖에 없으니 딜량이 4만이 넘지 못할것이고
또한 딜량을 많이 올려보기위해 게임을 하다보면 목표로한 CS개수가 미달될수있다.
또한 데스의 수가 늘어날수 있다.
그렇기에 13년 가까이 롤을 하면서 분석된 정보를 알려주자면

30분기준 데스수 3개(10분당1번), CS 250개이상, 딜량4만딜의 성적을
내는 것이 최수 플레탈출까진 수월한 데이타임을 정의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플레탈출 하다못해 골드탈출까지 경험을 해보고싶어한다.
그러나 하지못하는 이유는 
경기시에 벌어지는 수많은 경우의수  매시즌마다 변하는 오피챔의 종류 그리고 신챔의 등장
아이템 테크트리 메타들이 바탕이 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플레이 기준을 안두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은 그때그때 다르니까 그대그때 나도 다르게하는것이라 바라보며 게임을 하기때문인데
절대 그렇게하면  않된다는게 개인적인 경험이다.

꼴린대로 하면 어디로 꼴릴지 모르는게 랭게임 티어이다 
브론즈로 꼴릴수가 있고
실버로 꼴릴수가 있고
골드로 꼴릴 수가 있고
그리고 자기가 꼴린대로 한게 정답이였다 착각하며 평생 플레도 못찍어보게될것이다
아니면 여자애들은 롤좀 하는 상위티어 남자애들 버스타서 
진정한 솔랭전사가 아닌 그냥 버스타고 티어를 찍게 될것이다.
정말 멋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