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2018년에 처음 해보고 그 이후로 계속 하는데 . 

여자가 내 고추를 보고 만지니까 팔딱팔딱 되는거임 . 

보통은 다들 신경 안쓰고 왁싱하는데 

새로간 곳 여자분 진짜 ㅈㄴ 섹기있고 이쁘게 생김 . 

그런 여자가 내 고추를 보고 만지니까 팔딱팔딱 하다 못해 쿠퍼액 ㅈㄴ 흐르더라 ...

여자도 놀라더라 .. 왁싱 해야하는데 계속 흐르니까 

그래서 내가 " 죄송해요 제가 좀 민감해서요 " 라고 하니까 몇번 시도하려는데 계속 흐르니까 그 직원분이 

일을 못하니까 손으로 해드릴테니까 1분만에 싸실수 있죠 ? 라고 해서 녜 하고 15초 ~ 30초 정도 흔드니까 바로 분출 터짐 ...

그리고 닦아 주시고 다시 왁싱해주심  ㅎㅎ 여기 이제 부터 단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