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부사자의 몸이 검게 타오르더니 눈에서 검은 광선을 뿜어냈다.

 

징!

 

흑마법사는 빛의 속도로 날아오는 초고온의 레이저에 몸통이 관통됬다.

 

"이제야 진짜 죽은 자가 됬군."

 

그러나 흑마법사는 목숨이 끊기다 마법을 썼다.

 

"언데드 라이즈."

 

그로인해 흑마법사는 되살아났고, 그러나 염부사자는 말했다.

 

"난 모든 죽은자들의 힘을 쓴다. 넌 날 이길 수 없다. 난 불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흑마법사는 9클래스 마법인 지옥의 불꽃을 소환했다.

 

그리고 검은 구슬에 담아둔 흑사조를 소환하더니,

 

"저 불꽃을 먹어라."

 

쫘욱 짹 짹 피용!

 

흑사조는 생명이 담긴 불을 먹고 불사조가 됬고,

 

흑마법사는 대마술을 사용했다.

 

"슈퍼 언데드 라이즈."

 

그 말에 전 지구의 동양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전에 간 스올에 파묻혀 있다가 스켈레톤,좀비,구울, 심지어는 데스나이트나 드물게도 어비스 나이트나 리치킹으로 되살아났다.

 

"그들을 모두 명계로 소환한다."

 

바이잉.

 

수 없이 많은 언데드들이 명계의 구옥을 침범했고,  세계의 악마들이 날뛰었다.

 

명계의 장군과 병사들은 그들과 싸우며 이 모습을 보던 아수라가 말했다.

 

"정말 장관이로군."

 

그리고 염부사자가 말했다.

 

"이계인. 이계인. 이계인."

 

그러나 흑마법사는 소온검을 바닥에 두고 아수라계 아래에 있는 아후라마즈다의 불지옥으로 떨어졌다.

 

이글이글..

 

수없이 많은 중생이 떠들고 있는 지옥의 불길.

 

그곳은 결코 외롭지 않았다.

 

흑마법사가 지옥에 나타나자 순간 차가운 기운이 스치더니, 지옥에 큰 대바람이 불었다.

 

"오오, 이것이 바로 천마신교의 아후라 마즈다의 영생의 불길인가."

 

관세음보살과 싸우는 자도 있고, 대악마들에게 무릎꿇는 자도 있고, 크리스트 교의 교리를 전하는 자도 있었다.

 

그들은 절대 외롭고 쓸쓸하지 않았다.

 

그리고 흑마법사는 14차원의 대 비공으로 모든 지옥의 불길을 한점에 모았다.

 

은하계를 10개는 터뜨려버리고도 남는 기운!

 

그것으로 Satan을 쏜뒤 부산물로 수소를 얻고 산소를 얻어 과학적 지식으로 지옥에 연료전지 물탱크를 대마술로 8억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사탄은 88년간 정신을 잃은 채로 있기로 했고, 지옥에 물을 보급한 흑마법사는 영생의 벌을 얻은채 관세음보살께 절을 드린 이후에 지옥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물을 마신 지옥의 악마들은 기쁘게 춤췄다.

 

또한 인간들은 예쁘게 춤을 추어댔다.

 

클럽이나 다름없는기 보단,

 

파리의 안수같았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