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전에 댓글중에

히로스에가 관동연합의 돈벌이 도구 + 성욕충족도구로만

사용되었는데 그때 한 일베유저가

히로스에가 못생기고 뚱뚱한 나이많은 요리사와 사랑에 빠진 것이

진정한 연애라고 생각해서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관동연합처럼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지 않은...

그때 나도 그말이맞다고 답댓글 달았는데

신문기사보니 그 일베유저의 추측대로 히로스에는

자신을 도구로만 이용한 관동연합과 달리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못생기고 뚱뚱한 요리사를 사랑한듯

그 일베충의 통찰력은 적중했다.

그 일베충의 댓글 찾았다. 텅베13년차네


“당신을 깊이 원해”…톱 여배우, 내연남에 보낸 편지 공개됐다


뉴스24별 스토리 • 5시간 전
“당신을 깊이 원해”…톱 여배우, 내연남에 보낸 편지 공개됐다
“당신을 깊이 원해”…톱 여배우, 내연남에 보낸 편지 공개됐다© 제공: 서울신문
▲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42). 영화 ‘플라워즈’ 스틸컷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2)가 불륜을 인정한 가운데 내연남에게 보낸 러브레터가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주간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은 내연남인 유명 셰프 A씨(45)와 주고받은 러브레터와 두 사람의 교환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히로스에는 고급 호텔의 엽서에 자필로 “이런 식으로 정말 부딪히고 서로 요구하고,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은 처음일지도 모른다”, “당신을 매우 좋아한다”, “당신을 진심으로 깊게 원하고 있다” 등의 글을 남겼다.

A씨도 히로스에를 향해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내가 원하는 전부” 등의 글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불륜은 히로스에가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 A씨와 불륜 관계라고 ‘슈칸분슌’이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기혼자인 두 사람은 불륜설을 부인했다가 지난 14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히로스에는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다”며 고개를 숙였다. A씨는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히로스에 소속사 측은 “사태의 무게를 감안해 히로스에를 무기한 근신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2010년 10월 캔들 준과 재혼해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는 지난 2014년에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