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은 홍콩사람들이 절대 정서적, 사회적으로 

중국을 철천지 원수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문화적 자료다.

첨밀밀의 여명과 장만옥은 대륙출신임의 홍콩이주자들이다.

나는 이 영화에서 객관적인 분석을 하면서 장만옥이 등려군 노래테이프를

팔다가 안팔리고 망하는 사건에 주목했는데

등려군은 당시 대륙의 인기가수로 장사꾼 기질이 다분하고 실제 이재에

어느정도 뛰어났던 장만옥은 분석을 통해 홍콩에 이주한 대륙인들이 많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적지않은 인구비중을 소비자로 하여 돈을 벌 생각에 등려군의

카세트를 팔았으나 비록 대륙에서 와서 홍콩에서 문제없이 살고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드러내고 싶지않은 대륙출신들은 외면하고 결국

그날장사는 망하고 장만옥은 손해를 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홍콩내에서도 얼마든 등려군의 테이프를 구할 수 있었다는 점,

홍콩내에서 등려군음악을 공개된 오픈장소에서 틀어도 아무문제가 없고

테러를 당하거나 사회적 배척을 당하지 않는다는 점

홍콩인들은 이중적이라서 대륙사람들과 같이사는 것은 상관안하지만

대륙출신들이 대놓고 대륙을 옹호하거나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어느정도 항의만 한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홍콩인들의 이중성을 대륙출신들도 잘 알아서 그에 맞게 행동한다는



이런점들을 알 수 있다.

장만옥이 장사에 쓸 등려군의 테이프를 구하러 다닌다는 이유로 어떠한 테러나 배척을 당하지 않았고,

그것을 팔아보려고 한 후에도 아무런 테러나 사회적 배척을 당하지 않았다.

여명역시 마찬가지이다. 대륙출신으로 누구나가 입을 딱 벌릴 엄청난 스펙과 실무능력을 갖춘 사람도 아닌데

여명은 홍콩에서 쉽게 일을 구하고 누구에게도 배척당하지않고 돈을 벌며 정상적으로 살아간다.

여명이 대륙출신이라고 배척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홍콩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륙과의 공존은 현실이라고 보고, 대륙인들이 대놓고 자신들의 망신만 안 주고

겉체면만 세워주면 그냥 넘어갔지 대륙출신이나 대륙을 철천지 원수처럼 미워한 적이 단한번도 없다.

홍콩인들에게는 겉보기가 중요할 뿐이지 현실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콩새끼들이 홍콩민주화라며 대륙과 결사항전할 것처럼 하고

주둥이로 그렇게 지껄이고 공항점거했다가 단 3일만에 자진해산하고 이런꼴을 보면서 나는 홍콩새끼들이

기본적으로 이중인격자에 기회주의자라는 것을 확인했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인 못지 않게 홍콩인들을 

안 좋게 여기며 홍콩=중국=대만은 다 쓰레기로 판단한다.

대만 역시 홍콩과 같은 문화권이기 때문이다.

이 첨밀밀 분석은 그 어떤 주류대학 문화연구가나, 연구소, 공중파 방송등이 하지못한 것이고

조상대대경상도가 최초로 한 것이다.

그래서 조상대대경상도가 천재인 것이다. 



첨밀밀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