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일주일에 최소 두번은 영화관에서 극장판 애니 보고 왔다!! ㅍㅌㅊ?
존나 이렇게 극장판 애니가 연달아서 개봉한적은 없었던것 같아
코로나 끝나니까 미친듯이 개봉함ㄷㄷㄷㄷㄷ
아직도 상영하고 있는 극장판 애니들이 있지만
그것까지 다 합쳐서 올리면 존나 스압이 될것 같아서 일단 몇개만 올려본다

먼저 스타트한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편
TV판 2기 10화, 11화와 새롭게 시작한 3기 1화를 묶어 놓은거야
영화관의 큰 스크린과 4DX가 아니였으면 사실 딱히 보러갈 이유는 없었어
특히 다키랑 비슷한 크기의 미츠리의 커다란 젖탱이를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노무 좋았다!!!
사실상 이 장면말고는 볼 필요가 없음ㅋㅋㅋㅋㅋ
TV편집판이지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상영하는거라 주차별로 특전을 이것저것 줬어

1주차에는 포스터를 나눠줬는데 아이맥스는 이런 종이로 된 포스터
4DX와 일반상영은 PET 포스터를 줬는데 PET포스터는 못 얻었다ㅠㅠ
그게 더 예뻤는데ㅠㅠ

그래도 다키 누나 젖탱이를 포스터로 감상할 수 있는거에 만족해야겠지
다키 넣을거면 좀더 크게 넣어주면 안됐었나

2주차에는 네즈코 포토네컷을 줬어
인생네컷이라고 하면 저작권에 걸리나봄ㅋㅋㅋㅋㅋㅋ
아크릴 제질이 아니라 그냥 종이제질이라 많이 실망이다
차라리 다키누나가 섹스촌에서 손님들과 섹스하는 장면 네컷을 넣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봤을거다

3주차는 홀로그램 카드야
2종 렌덤인데 운좋게 네즈코가 나온걸로 받음ㅎㅎ
나머지 하나는 자지캐릭들만 나오는 일러스트라 전혀 쓸모가 없다
카드 크기도 A4사이즈라 생각보다 존나 큰편이야
홀로그램 효과도 넣어서 적당히 반짝이는게 존나 예쁘긴 예쁨

마지막 4주차 특전은 상현집결본
TV로 이미 3기 1화가 방송하고 있어서 4주차 특전을 줄까 했는데
마지막으로 특전다운걸 줬어

지금까지 귀칼 시리즈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책이야
가끔 이런거 그냥 일본어 그대로 주는데 이번에는 한글로 다 번역된걸 줘서 읽기 편함ㅎㅎ

물론 한글이라고 해서 다 읽지는 않음ㅋㅋㅋ
성우들의 짧은 인터뷰같은것도 들어있고

원화 일러스트같은것도 들어있어
그래봤자 3기에 나오는 상현들 일러스트들이 대부분이니까
목 썰리고 당황한 표정의 다키 누나만 유심히 보도록 하자!!!

그 다음에 본 영화는 '블루 서멀'
특전은 저 포스터 하나가 끝^^
만화책이 원작인데 정작 원작인 만화책은 우리나라에서 정발을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딱히 추천할만한 애니는 아니지만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무동력 글라이더'라는 특이한 소재의 극장판 애니야
동력이 없는데 어떻게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예전에 무한도전 하와이편이 나온적이 있어
이런 식으로 경비행기와 줄을 연결해서 이륙한 후 일정 고도로 올라가면
줄을 끊어버리고 활공하는 방식으로 비행하는거야
주인공인 타마키는 대학교 입학 첫날 교내 동아리를 이곳저곳 체험하다가
항공부 동아리의 글라이더 날개를 박살내는 사고를 치게 돼
엄청난 수리비 때문에 첫날부터 '인생 개좆됨ㄷㄷ'인줄 알았지만
'사고쳤으니 책임지고 우리 부에 들어와서 경기에 나가서 상금으로 수리비 지불하면 됨ㅇㅇ'
라는 항공부의 부장새끼의 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항공부에 들어가게 된다
사실 수리비는 동아리에서 자체적으로 가입해둔 보험으로 다 처리함ㅋㅋㅋㅋㅋ
그냥 부장새끼가 신입부원 늘릴려고 사기친거임ㅋㅋㅋㅋㅋ
항공부 가입후 막내로써 잡일만 도와주다가 부장이 '글라이더 체험해볼래?'라는 권유로 글라이더에 탑승하게 된다
이때 타마키의 숨은 소질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바람을 읽는 능력'
자체적인 동력이 없는 글라이더의 특성상 상승기류를 최대한 찾아내서 그걸 이용해 비행하는게 기술이야
근데 타마키는 처음 글라이더에 탔는데도 날개의 미세한 떨림으로 어느쪽에 상승기류가 강하게 있는지 바로바로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걸 알게 돼
그 후 동아리의 대표선수로 대회에 참가하는게 주된 스토리야
딱 전형적인 스포츠 애니의 스토리인데 너무 전개가 빠르고
마지막 부분의 부장새끼에 관한게 너무 억지스러워서 좀 별로였어
좀더 제대로 만들었으면 꽤 재미있는 영화가 됐을텐데 아쉽더라
이미 일본에서 DVD로도 발매된거라 어둠의 루트든 어디든 쉽게 볼 수 있으니까
시간남으면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거야

그 다음 4월의 시작은 바로 존나 섹스한 젖탱이를 가진 치카가 나오는 극장판 애니!!!!!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키스는 끝나지 않아~'야

스즈메와 슬램덩크로 존나 두들겨맞고
웅남이같은 쓰레기영화밖에 없는 한국영화한테
사실상 마지막 확인사살을 하기 위해 나타난 극장판 애니다
그 결과는!!!!


에!? 어라? 2만명?
치카의 아름다운 젖탱이를 고작 2만명밖에 안봤다고?
아무래도 OVA때처럼 치카가 옷 다벗고 젖탱이쇼를 하지 않았던게 실패의 원인인것 같음
스토리는 TV판 3기 이후가 메인이야
한마디로 TV판 안보면 전혀 이해가 안될거야
3기 마지막에 카구야가 회장한테 혀 존나 집어넣고 키스했는데
이게 회장한테 고백을 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닌지로 존나 고민하는게 주된 스토리야
혀 집어넣고 키스하면 그게 고백인거지 더이상 뭘 해야하는걸까?
이새끼들처럼 모텔에서 자지로 자궁키스하고 질내사정이라도 해야 서로 사귀는거라고 생각할려나?
어쨌든 TV판 1,2기때와 같은 개그장면이 많이 없었다는게 존나 아쉬웠다
시로가네와 카구야가 서로의 계획대로 하기 위해 속이고
그 와중에 치카의 방해로 엉망진창이 되는게 개꿀잼인데 이번에는 그런게 적었어
딱 4기 제작하기 전에 서비스로 만들어줬다는 느낌이였다

그래도 극장판 답게 특전은 존나 줬다
1주차에는 카구야 3명이 그려져 있는 색지였어
25cm정도의 대형 사이즈라 나쁘지 않음
맨날 특전으로 조그만 색지를 주던데 최근에는 이런 대형 색지를 많이 주기 시작했어
대신 두께가 존나 얇은 편이야
영화 포스터보다도 얇다

2주차는 극장판 애니라면 무조건 나오는 좆같은 렌덤 특전!!!
카구야 성우 싸인이 있는 일러스트 카드와
3종렌덤의 포토카드 일러스트야
뒷쪽에 있는 은색포장지로 포장해놔서 뜯을때까지 어떤게 들어있는지 모름
치카급의 커다란 젖탱이를 가진 츠바메가 두장이랑 치카 일러스트가 나왔지만
다행히도 카구야갤에서 다른사람이랑 교환해서 3종 다 모음
렌덤특전은 다 모을때까지가 너무 좆같다

성우 싸인이 있는 일러스트 카드 뒷면이야
일본에서는 작년 크리스마스쯤에 개봉해서 신년맞이 이벤트로 뭔가 했던 모양이야
저 네모칸에 시리얼코드같은게 적혀있었나봐
https://kaguya.love/card/
QR코드로 사이트 들어가봤자 이미 이벤트 기간도 끝났고
코드도 없으니까 딱히 할게 없다

마지막 3주차로 A3포스터를 줬어
이때 이미 VOD로 다 풀려서 CGV방구석지점에서 훨씬 편하게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는거와는 다르지ㅎㅎ
포스터 아래쪽 빨간색 리본 모양과 한자 '고'는 홀로그램 비슷한 처리를 해서
각도에 따라 살짝 반짝거려
역시 영화포스터에 이런 사소한 효과 하나만 들어가 있어도 뭔가 퀄리티가 달라보임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저번주에 개봉한 극장판 애니 '항구의 니쿠코짱'
소설책이 원작인 극장판 애니야
사전정보없이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상당히 감동적이였다ㅠㅠ
이상하게 존나 감동적인 애니만 계속 개봉하는것 같음ㅠㅠ
여주인공인 '키쿠코'는 조그만 항구마을에서
존나 돼지에 살짝 멍청한듯한 엄마인 '니쿠코'와 함께
어선을 개조한 집에서 단둘이 살고 있어
저 단발머리가 여주인공인 키쿠코다
남자처럼 생겼지만 남자아님
좀 멍청한 엄마인 니쿠코는 남자한테 이용만 당하다가 많은 빚만 지고 항구마을까지 오게 된거야
간신히 정착한 마을인데 또 엄마가 남자한테 빠진건 아닐까하고 키쿠코가 걱정을 하게 돼
잘못하면 마을을 또 떠나야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엄마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근데 반전이 있었음
반전이 스포라 말은 못하겠는데 그게 꽤 감동적이였어
처음에는 엄마인 니쿠코가 존나 처먹기만 하고 지 몸 하나 관리도 못하는데
쓸데없이 애까지 낳아서 개고생하는 빡대가리 캐릭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음
특히 딸의 운동회날에 딸이 만든 주먹밥 들고 화장실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끝까지 다 보고 나면 이 장면이 다르게 느껴지더라ㅠㅠ
지금까지 소개한 영화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영화였음
물론 이미 OTT로 풀려서 집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으니 주말에 느긋하게 보도록 하자

1주차 특전으로는 포스터
감독 싸인이 오른쪽 아래에 있는데 이렇게 인쇄할거면 그냥 없는게 더 깔끔해 보인다
게다가 아래쪽에 쓸데없이 제작진과 그동안 참여했던 작품들 이름이 들어가서
영화 포스터라기보다는 존나 큰 전단지 느낌이다
포스터 만들거면 좀 똑바로 만들라고!!!!

2주차로는 클리러파일과 스티커를 줬어
여기에도 저 쓸데없는 제작진들 이름 처박아놨네

야하게 생긴 2D녀들이 극장판 애니를 봤으면 포토티켓도 섹스하게 뽑아줘야겠지?
주로 스즈메 보면서 티켓 왕창 뽑다보니 위에 영화들로는 별로 뽑지를 않았어^^
그러니 섹스한 다키 누나랑 티타니아의 정액범벅 젖탱이 몇장만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원래 '스즈메'랑 '거울속' 본거까지 합쳐서 한꺼번에 올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스즈메는 특전만 10주차까지 있어서 존나 미친 스압이 될것 같아 이렇게 나눠서 올림ㅋㅋㅋㅋ
스즈메가 몇주차에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또 다른 머꼴 특전들 올려보도록 할게!!!
한줄요약
1. 두달간 존나 열심히 취미생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