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 하나 꼬셔서 여자랑 연락하다가 만나자 해서
혼자 섹스하는 상상에 미쳐 ㅈㄴ 달려갔다
얘기 하는데 본인이 몸 파는 년이라 하더라 2년 전에 구미에서 아가씨로 하다가 지금은 자기 고향 와서 한다고 하노 섹스 한번 하는데 500즈워티라 한다 오랄은 300 즈워티 근데 문신 ㅈㄴ 많고 입술에 피어싱 있어서 일게이 쫄아서 암말 안하다가 소주 한잔 하자고 하드라 그래서 운전해서 안된다 하니까 자고 가라고 하더라 지 혼자 마시는데 책상 보니까 뭔 가루가 있노 그 가루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는거 보고 존나 무서워서 도망쳤다
폴란드 무섭노 일베 가면 추가로 썰 풀어주겠다 이기야
노짱 따라갈까 무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