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743" org-height="391"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30319/3740218/11180515770/11470278696/7709d959fc7f7f8a746ecf9e1cdc4314_11470279557.jpg"> 먹사넘들이 성도에게 사기치지 말고 진짜루 비내리게 해봐봐~!!!!!! 그래야 인정하지~!!! 주먹으로 치고 싶어~! 내가 이상한 교회에 어릴때 다녔나 부다~!!!!!에이~!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54" org-height="429"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30319/3740218/11180515770/11470278696/32f60096df5b7a33c51067b570ffa160_11470280784.PNG"> <a href="http://www.imr.co.kr/imrtj2/2020-11%ED%98%B8/%EC%84%A4%EA%B5%90%EB%AA%A8%EC%9D%8C/28-%EB%B9%84%EB%A5%BC%20%EB%82%B4%EB%A6%AC%EA%B2%8C%20%ED%95%98%EB%8A%94%20%EA%B8%B0%EB%8F%84.htm" target="_blank">http://www.imr.co.kr/imrtj2/2020-11%ED%98%B8/%EC%84%A4%EA%B5%90%EB%AA%A8%EC%9D%8C/28-%EB%B9%84%EB%A5%BC%20%EB%82%B4%EB%A6%AC%EA%B2%8C%20%ED%95%98%EB%8A%94%20%EA%B8%B0%EB%8F%84.htm</A>   왕상 18: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왕상 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왕상 18: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왕상 18: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왕상 18: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왕상 18: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이스라엘에 무려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비 오지 않기를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왜 이토록 가슴 아픈 기도를 드려야 했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이라는 우상 숭배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상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나무토막이거나 돌덩이 혹은 금이나 은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 하나님의 축복을 다 빨아먹는 거머리와 같은 것입니다. 우상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축복은 없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죽임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해버린 것입니다.물론 바알 선지자들은 죽었지만 바알 신상들은 여전히 남아 있었고 게다가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속에 바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를 시작한 것으로 보시고 비를 내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히 다 회개해야 축복을 주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기 시작만 해도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은혜도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로 주셨습니다. 3년 반 동안 가물었던 이스라엘 땅에 비가 내리게 하는 엘리야의 기도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믿음의 기도 엘리야의 기도는 무엇보다 믿음의 기도였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의 크기가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큰 믿음이 있고, 작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에 따라 기도가 달라집니다.엘리야의 기도가 대단했던 것은 그의 믿음이 큰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까? 그가 비가 올 것을 먼저 믿음으로 선포하였다는 사실입니다.왕상 18: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큰 빗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는데 큰 비가 온다는 겁니다. 만일 비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합은 이방 시돈의 공주 출신 왕비 이세벨의 꼬임에 빠져 바알 종교를 장려하고 여호와 신앙을 핍박했던 왕입니다. 열왕기상 18장 앞부분은 보면, 엘리야가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제단을 쌓아놓고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이라며 결투를 벌였죠. 여호와 하나님이 불로 응답함으로 바알 선지자들을 다 쳐부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엘리야가 의기양양하지만, 만일 비가 온다고 큰 소리쳤는데도 비가 오지 않는다면 상황이 역전됩니다. 엘리야가 역적으로 몰리게 될 게 뻔합니다. 그러면 엘리야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했을까요? 무엇보다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왕상 18: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이 약속에 근거해서 그는 비가 올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도 중에 그랬는지 큰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 소리는 아합 왕이나 백성들은 듣지 못하고 엘리야만 들은 소리입니다. 말하자면 영적인 소리 즉 영음(靈音 Spiritual Sound)이었습니다. 그는 이 소리를 듣고 머지않아 비가 올 것을 확신한 겁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기에 담대하게 선포했고, 정말 그대로 됐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과연 어떤 것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믿음을 가장 간명하게 정의해 주는 구절이 히11:1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certain of what we do not see.-NIV)니” 그러니까 육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처럼 확신하는 게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영혼의 눈’(영안)으로 봅니다. 믿음의 사람은 남이 듣지 못하는 것을 ‘영혼의 귀’로 듣습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v/20230319195042183?f=o" xss=removed>물고기부터 ‘가뭄 재앙’…“강바닥은 처음 봤어요”</a>드러났습니다. [정태관 / 광주 광산구청 좋은물관리팀장] "물고기 생존은 보통 5ppm 이상으로 유지되면 어느 정도 살 수 있는데요...떨어졌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뭄에 사람뿐만 아니라 물고기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channel/317/home">채널A</a>2시간전<a target="_blank" href="http://v.daum.net/v/20230319195042183" xss=removed>다음뉴스</a>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efQxQNxieI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sdedu32Lis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9YI4MnuMw-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일간베스트 저장소

정치/시사

먹사드라 기도해랴~전라남북도 광주에 비가 200미리는 내려야 한다 올해도 풍년이 나야 한다~!!!권능을 보여봐라~!사기 치지말고~!먹사색휘드라~!!!

새로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