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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944" org-height="842"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30319/377678/6890929621/11470175185/28c1ade5235022d3eaaa0cd6bd0e4f7e_11470175198.jpg"> 로드니킹 사건 이후 흑인들의 차별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이었음 흑인들은 한인타운에서 폭동 이전에도 자잘한 폭력 시위를 일삼으며 난동을 부리고 있었음 이때 당시 시기가 안좋게 한국인이 흑인 소녀가 도둑질을 하는 것을 보고 총기로 제압함 흑인 소녀는 120kg이 넘는 거구였지만 2발의 총알을 맞고 병원으로 호송 되는 도중 사망하였음. 본래 한인 타운에서는 흑인 범죄가 만연했고 한인들과 흑인들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흑인 소녀의 죽음은 흑인 폭동의 방아쇠가 되고 만거였음. LA에서는 경찰병력을 한인 타운 외 지역 방어로 돌리고 한인 타운은 거의 무방비 상태로 놓이게됨 당시 한인타운에는 불법체류자가 많았고 LA에서도 경찰 병력을 한인들까지 보호 할만큼 뺄 수 없었던 상황임. 그리고 멕시코 갱들 중 일부가 한인타운 일부를 지켜주기도 했기 때문에 더욱 경찰이 부딪히기 어려운 상황이됨. 흑인들은 가장 만만한 한인 타운으로 들어와서 폭동을 일으켰고 한인들은 흑인들을 쫒아냈음 한인타운 내에 집이 있던 흑인들도 모조리 거리로 내몰림. 흑인들의 원성이 더 높아지자 흑인들도 총기를 들고 와서 한인타운에서 마구 휘갈기기 시작함. 하지만 한인타운은 이미 군전역자 위주로 대비를 해놓은 상태였음 다만 이때 2000개가 넘는 한인타운의 가게들이 박살나게됨, 이후 며칠 뒤에 사건이 큰일어나게 되는데 흑인들과 한인들간의  대규모의 총격전이 벌어지게 된다. 다만 한인들은 방비가 아주 잘 되어 있었고 흑인, 히스패닉 갱단들이 수천명이 쳐들어왔으나 건물 옥상에서 총격을 가해 1차 퇴지함. 그 이후 흑인들과 히스패닉 갱단들이 자동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다시 한인타운을 공습하게 됨. 이때는 한인들이 진영을 바꾸어서 갱단을 포위하는 형식을 취했음. 대규모 총격전이 벌어졌고 흑인들은 50여명의 사망자가 생기고 1000여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후퇴함 갱단끼리의 전투는 많이 경험해봤지만 실제 군인 출신들과의 싸움에서는 상대가 될리가 없었음. 사실상 무력진압되어버림. 한국인도 같은 한국인끼리의 오인사격으로 1명이 사망함. 결국 LA 폭동은 공식적으로 흑인 50여명과 한국인 1명이 사망한것으로 종결됨. 이후 부상자도 수천명에 달했는데 대부분 흑인들의 심각한 부상이고 아직도 LA에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음. 이후 부상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까지 집계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나나 그렇게까지 집계는 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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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흑인들이 한인타운에 쳐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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