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고2때 정성찬에 의해서 집중왕따당하길래 구제해줌

첨엔 집이 가까워서 같이가자하니까 싫어 이지랄 하더라

아무튼 그러다 왕따당하니까 나를 따르더라고

이때 좀 내가 꼽을 존나 준거같긴함

이새끼 무슨 놀이MODE 공부MODE 어쩌구 이상한 찐따같은 

말이랑 지 동생이 브라질축구유학갈거라는둥 헛소리 존나해서 내가 짜증내고그랬나봄 

이때 같이다니말았어야됐는데

뭐 같이 어디놀러도 가고 서울대탐방도 하고 농구도하고 그랬었는데

존나 서울대갈때랑 농구할때 이새끼가 지가 다 하자해놓고 

귀찮은티 싫은티 팍팍냄

아 앞과 뒤가 다른 새끼, 이때도 눈치깠어야됐었는데

고3되니깐 

이제 옆반인데도 불구하고 볼때만 인사하고 따로 연락하거나 말이 없었음

그래서 내가 좀 섭섭하게생각하다가

재수할때 또 지가 힘들어질때 되니까 연락하더라? 공부어디서 하냔 식으로 

나랑 다른애들 도서관에 있는데 갑자기 또 찾아와 또 씨발

이때 짜증나서 뭐라뭐라했지

이때까진 난 얘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새끼 구한다고 정의감에 얘 왕따시키는 다른애들이랑은 안 놀았는데

고3되니깐 바로 쌩까고 재수할때되니 또 나 찾는모습에~아~ 씨발 뭐랄까 필요할때만 써먹는 느낌?

아무튼 장문의 문자로 막 뭐라하니까 지딴에 또 빡쳤나봄

내가 도서관그만두고 이새끼 중딩때 친구가 총무하던 독서실로 갔는데 

내가 갑자기 여기로 왜갔는지 모르겠음, 아마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던ㅇ ㅐ들이 자꾸 지들만 아는 애들을 불러와서

멋쩍어서 내가그냥 도서관 안간듯

아무튼

저 새끼는 삐져가지고 독서실 등록 안 하고 드문드문오더라

근데 뭐 나한테말도안하고 가끔 카운터에 막 있어

뭔가 씨발 지 친구한테 내험담하는 느낌? 

어쩌다가 한번은 막 피시방 가서 스타를 하재? 스타안해가지고 잘 못하는데

둘이서 막 억지로 에이 한번만 해 한번만 하니깐

미친놈이 울트라리스크일부러 만들어가지고 개부셔버리고 존나 좋아하네?

일부러 짜고친거지, 병신 유치한 새끼가 일침좀 먹었다고

그리고 저 독서실총무놈이 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오지말라는걸 또 갔어

저 삐진새끼는 내가 같이가자고하니깐 지 친구들이랑 따로 간다더라? 

근데 무슨 또 축의금있으면 지한테 맡기라네? 그때당시 한 3만원 줬는데 이새끼가 그냥 먹은듯 아~

근데 내가 집에서 청소좀하다가 좀 대충입고갔어 반팔에 츄리닝이었나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동국이 지 결혼식에 웃기게 입고 온 김남일한테 하는것처럼 표정이 썪은거야

뭔 씨발 요즘은 등산복입고 그대로 오는사람도 많더라 오면 고마운것도 모르고

지 친구들이 서빙을 하는데 외갓집친척이란 것들이 내 서빙을 받고있네 씨이벌

하여간 잠깐 알게된 그것도 친구라고 장례식장에서 서빙좀 하는데 , 얘네엄마가 피곤하면 집에가도된다고 막이러더라 3만원을 주더라고

가란 얘긴가싶어서 그냥 택시타고갔어

그다음부터는 이 총무놈이 맨날 밥도 안먹고 굶고 이러길래 도시락몇번사다주니깐

지 엄마가 준돈으로 사온거냐며 야 너 돈생겼다고 막쓴다? 이지랄해 이런 븅신이 내가 축의금준것도 모르는거지

직접냈어야되는데, 하여간 정존나 떨어지고 

저새끼도 무슨 독서실총무관둔다길래 나도 나갈란다~하고 그냥왔음

근데 마지막날에 너 누구닮았다 이러니까 아씨 꼭 잘나가다가~ 이러면서 짜증내더라

하여간 저 둘이 너무 병신같아서 문자 전화 일절안했는데 저 두놈들도 한적 없는듯?

나중에 동네 예비군할때 만났는데 쌩깠다

아무튼 위에 삐지고 내 뒤통수 친 놈은 고향이 전라도목포고, 

총무놈은 고향은 모르겠으나 집 지지리 가난하고 일일권끊는 애들한테 독서실비용다르게말하고 

남는거 지가 삥땅치던 놈임

사람은 철저히 가려서 사귀는게 맞는듯

지금같으면 저런새끼들 바로 손절치는데 그때는 내가 존나 멍청해서 친구?라면 뭔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