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올누드딸 치다 엄마+엄마친구들이 침대에서 대자로 누워서 풀발기 된채 자고있는 내모습 봄.
2. 쪽팔려서 옷입고 피씨방으로 런 때리는데 아줌마들 꺽꺽거리면서 웃더라. 그중에 엄마친구중에 젤 맘에들었던 아줌마가 총각 다음에 아줌마한테 놀러와 깔깔깔 했는데 자지 풀발해서 그날밤에 미시물틀고 그아줌마 사진으로 3연딸침.
3. 일주일정도 점심시간마다 아줌마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조퇴때리고 아줌마 집에 벨누르고 들어감.
4. 상담하게 있다고 그때 이후로 지금 자지가 안선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깜짝놀라서 미안하다고 아줌마들도 그런거 첨이라고 괜찮을꺼라고 함.
5. 일주일째 고추도 안서고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아줌마-엄마 사이가 나빠질 거 같아서 젤 가까운(뻥임) 아줌마한테 의논드리러 왔다고 함.
6. 그래... 하면서 진짜 안 서냐고 확인 한번 해도 되냐길래 교복벗고 보여줌. 확인할 거 같아서 집에서 딸 두번정도 치고 와서 반응이 안왔음.
7. 근데 아줌마 향이 좋아요 고맙다니까 아줌마 보면 한번씩 반응와서 왔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니까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는데 설꺼같아서똥꾸녕에 힘주고 안설려고 발버둥치면서 아줌마 가슴닿는 느낌하고 샴퓨향 계속 느낌.
8. 아줌마 조금반응왔는데 맨살로 안고싶다니까 내 자지가 살짝 힘들어가서 아래위로 흔들거리니까 안방에 가자고 해서 안방에서 둘이 옷벗고안음
9, 알로에향과 엘라스틴향하고 같이 나면서 안고있으니 풀발기되어서 아줌마배에 붙어서 시뻘겋게 있으니까 아줌마도 내가 뭐하든 냅두더라
10. 목 빨려고하니까 목 빼길래 흥분해서 한손으로 가슴 꽉잡으니까 아퍼~ 하면서 멈추길래 목 빨려고하니까 덮치다가 침대로 엎어짐.
11. 보지에 넣는건 모르고 내가 가슴잡고배위로 자지 비벼대니까 혹시내 내가 손으로 자지잡고 넣을까 싶어서 손으로 손목잡고 쌀때까지 기다림.
12. 참으면 참을수록 기분좋아서 아줌마 손도잡고 한쪽다리잡고 올려서 진짜 빠구리하는거처럼 헛좆질하는데 쿠퍼액 배에 뚝뚝흘림.
13. 아줌마는 눈감고 있다가 싼줄알고 봤는데 귀두 시뻘개져서 쿠퍼액만 흘리니까 잠깐 떨어져라고 함.
14. 아줌마 배랑 내 자지랑 이어졌다고 하니까 어디서 절대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내 자지잡고 대딸쳐주더라 엉덩이에 힘 빡주고 버티다가 아줌마 손이 느려서 제가 할께요 하고 오른손잡고 딸잡다가 씨발 하면서 얼굴에다가 좆물 싸버림
15. 아줌마도 싯누런 내정액냄새 잠시 맡고있다가 휴지... 라길래 아줌마 사랑해요 하고 덮쳐서 가슴빨고 몸위에서덮으니까 나와바~해서 쫄아서나옴
16. 침대서랍에서 콘돔꺼내더니 아줌마가 실수해서 그런거긴 한데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야 하더라.
17. 콘돔 쓸 줄 모른다고 하니까 콘돔도 끼워주던데 아줌마 끝에 너무 아파요 하니 이거 안끼면 절대 안된다고해서 아줌마가 자지잡고 보지에 유도시켜 첫삽입함. 야동에서 봤던 수많은 자세들이 떠올랐지만 싸면안된다 이생각으로 정자세로 아줌마도 안보고 그냥 밀어붙이기만함
18 아줌마가 아프다고 천천히 하면서 옆으로 눕히더니 옆으로끼고 안고 젖탱이 주물럭거리면서 골반잡고 천천히 함
19. 몇번 싸고싶었는데 좆기둥뒤쪽이 콘돔에막혀서 싸고싶어도 귀두만 몇번끄덕거리고 계속 돌리고 찌르다가 아줌마 아아 하니까 조금만조금만 둘이 같이 짐승소리내면서 동타이밍에 조여지자마자 콘돔에다가 싸버림. 아줌마 보댕이에 콘돔 걸린거 보니까 좆꼴려서 샤워하는데 또 들어가서 변기에다가 아줌마 앉혀놓고 보지 까디비고 손가락으로 쑤셔대다가 변기잡게하고 뒤치기로 하다가 싸버림.
20. 어디가선 절대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생각난다고 문자보내고 밤에 아줌마 보지사진 보내달라고 하고 나는 동영상으로 아줌마 이름부르면서 자위하는거 보내니까 싫다고는 안함.
21. 고1 올라가기 전에 졸업식하고 아줌마 안방에서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따먹다가 그집 아저씨한테 걸려서 개쳐맞음.
22. 집에서 합의금 주고, 이사갔는데 두달정도 있다가 임신했는데 내 앤거 같다고 연락옴. 학교째고 아줌마랑 결합했는데 동네 주민들이 알아서 아줌마 이혼당함. 나는 부모님이 자퇴시키고 집에서 검고준비함.
23. 그래도 틈나면 만나서 몸섞다가 아줌마가 아는사람 소개로 재혼한다고 이젠 연락하지 마라고 함.
24. 군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보자고 하고 먹고, 군대서 너무 힘들다니가 면회외박와줘서 먹고 종종 먹음.
25. 애 키우느라 이제는 연락와도 안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