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리 뒤지면 모부님은 걍 가만히 포기했음 좋겠노
근데 우리 부는 뭔가 전면에 나설꺼같노
내가 인생의 전부인 양반이기도하고 모 민주당 다선의원 정책지원으로 선거 캠프에서 일한적도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