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거든 한번은 친구한테 힘들게 누구 좋아한다 말했는데 그 친구가 그 여자 보지에 황태를 쑤신다는 막말 시전하고 별의별 비하하는 말 하더라고 일단 참았다 

그 친구 공무원 후배라는 놈이 하나 있는데 집이 잘살아 

한번은 카톡중에 그 친구놈이 계속 그 여자 성적비하 하길래

나도 좀 장단에 맞춰 주다가 더 이상 안될거 같아서 더이상 그란말

이상한 행위 하지 말아라 경고했다 수없이 경고 하는데도 계속하면서 난 자격이 안되니 돈 많은 지 공무원 후배를소개준다라고 하더라

그 여자랑 일면식 없는 놈이 그런말 시전하길래 난 선넘지 밀라 경고 했다 

 그 친구 후배놈은 전에 나를 불법 촬영해서 사진 야하게 합성하고 이상한짓 하는 공무원이다 난 하지말라 그러고 지우라 경고도 했었다 그 후배놈은 우리집에서 식물도 가져가지 말라는거 가지고 튄 경력도 있다 

웃긴건 그 친구가 그 후배한테 그 말을 해서 그 후배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 가게에 찾아가서 술 팔아주고 그랬던거 같다 사진을 보내면서 나를 놀리고 내 사진 합성해서 놀리고

 난 병원에 있으면서 부모님도 병환중이신데 엄청난 수치심과 불쾌감 정신적으로 피폐가 되어가더라고 구역질 나도록 역겹고 괴롭더라고 그 친구 그 후배 둘다 공무원이다

 내일 검찰청 가소 고소하려고 한다 물론 사건의 시초부터 후배의 절도 및 불법촬영, 명예훼손 그 친구의 성관련비위 문제등 문제 삼으려고 한다 

 그 친구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다 사람새끼가 아닌거 같다

그런말 그런행위 남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다 

 

이러한 새끼들 고소해도 하등 상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