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정사 들어달라던 그 일게이다.
애비가 점점 ㅈ같아지는거 아니겠노 이기
진심으로 애비외도에 정신약 먹고있는 애미나 지금까지도
외도하는 애비 씨벌놈이나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애비가 나쁜거 아니겠노 이기. 진짜 진지하다 애비패는법좀 알려줘라
나는174에 76이고 애비는 180에 76이다
진짜진짜 개씹진지하고 반 죽여놓고싶다
한번만 도와줘라 이렇게는 비참해서 못살겠다
삼단봉있고 혹시몰라서 식칼도 숨겨놨다
애비가 나한테 얻어맞고 나만보면 벌벌떨정도면 된다
패륜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부탁한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들어주는거 아니겠노 이기
https://m.ilbe.com/view/11435758888
이 전 이야기
아 참고로 상간녀 전화번호랑 애비랑 주고받은 내용 다 찍었다
필요하면 올려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