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젖뭉침심해서 종종 젖짜줬는데 아무도 없을땐 그냥 마사지 받고싶다고 안방에서 훌러덩까면 손에 베이비오일 바르고 외숙모 뒤에백허그 하듯 젖 움켜잡고 살살만져대주고 그랬다.
첨엔 너무아파서 부탁한게 맞는데, 젖빠져서 안붓고, 짜여지는 기분이 좋아서 안뭉쳤는데도 그냥 해준거래. 나혼자 흥분해서 몇번 짜다가발기한 자지로 엉덩이 툭툭 찔러댈땐 기분좋아서 그냥 마음대로 하게 냅뒀다더라 그상태로침대로 자빠트렸으면 그냥 줬을꺼래. 외삼촌이 애낳을때 탯줄자른거보고 트라우마와서 애낳고도 섹스를 안해주니까 결국은 나보고 가만히 있어라고하고 팬티내리고 자지빨아주면서 박는거 허랔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