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 후반이고 엔지니어임.. 이번 명절때 애미한테 주식계좌 1년동안 소액 1800만으로 2200만 만들어놓은거 보여줬더니 개무시 ㅋㅋ 푸하하하 웃으면서 조금밖에 못벌었다고 그러더라
애미 고졸인데 젊었을때 의류회사 다니다 애비가 옷가게 차려줘서 7년동안 사업하고 세무조사로 운지후 다시 의류회사 들어가서 지금껏 다니고 있는데 암튼 모멸감 장난아니노
본인 중경시 라인 공머나왔는데 고딩땐 항공우주기계공학과 간다니까 어이없는 표정으로 째려보더니 기름밥 먹으면서 살거냐고 자지러지더라 공대자체를 공고라고 생각해서 그런곳이나 가려는거 보니 너 답없는놈이다 그래 공장이나 다니면서 노동이나 하라 그러더라... 그때도 샷건 마려웠는데 지금도 샷건이 마렵다 ㄹㅇ 샷건으로 헤드샷을 하고싶다. 공부랑은 담쌓고 산년에 집안에서 막내에 돈걱정없이 살아온 년이라 그런지 개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