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다카야마시에 있는 오쿠히다 곰농장.
(오쿠히다는 온천으로도 유명한 관광지임)



110마리 이상의 반달가슴곰을 키우고 있으며 홋카이도의 노보리베츠 곰농장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곰농장이다.






수많은 곰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먹이를 던져달라고 하는데...
남달리 유명한 곰이 있다고 한다.






사육사 마나미짱에 의하면 그 곰은 "겸허한 곰" 혹은 "사양하는 곰"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일본 미시들의 반응도 좋다
"죄송합니다. 좀 주세요. 저에게도 주세요 이런 느낌"







겸허한 곰 발견!!











아 저... 죄송합니다 저도 먹이 좀 받을 수 있을까요








등빨이 곰에 못지 않은데다가 티셔츠도 반달곰 티셔츠라서 더욱 곰처럼 보이는 마나미짱의 설명에 의하면




곰은 매우 머리가 좋고 학습능력이 뛰어난 동물입니다.


한마리 한마리 각자 개성이 있어서 자기들이 생각해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것입니다.


곰들이 먹이 달라고 조르는 방법은 학습해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곰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서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면서 어떤 포즈를 취했을 때 손님이 먹이를 던져주는지 관찰하고 가장 먹이를 받을 확률이 높은 포즈를 취한다는 것



호로쿠라는 이름의 이 5살 난 곰은 손뼉을 치면서 먹이를 달라고 조른다.




따라서 화제의 이 곰은 라이벌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먹이를 받기 위해 겸허한 포즈를 개발해낸 것이다.






곰들이 김치년들보다 머리가 좋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