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콜레라 장푸티스 예방을 일제가 한국에게 전수한 책
한국인들에게 유교 탈레반적인 조선악습과 전염병 예방, 위생, 현대적 교육 하게 만들었고 노비 해방같은 문명 개화를 일으킴.
조선의 주류라는 양반과 왕족들은 지 잘 먹고 살기 위해서 노비제 유지와 반일 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100년전 콜레라 장푸티스 예방을 일제가 한국에게 전수한 책
한국인들에게 유교 탈레반적인 조선악습과 전염병 예방, 위생, 현대적 교육 하게 만들었고 노비 해방같은 문명 개화를 일으킴.
조선의 주류라는 양반과 왕족들은 지 잘 먹고 살기 위해서 노비제 유지와 반일 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