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기년이랑 술처먹고 정신차리니 내방임
그래서 흐미 머시당까하고 놀람
그래서 폰보니깐 카톡으로
방 좀 치워라 쨔샤 이렇게 옴
그래서 아 이년이 데려다 좋구먼 요런 앙큼한년
이생각하고 고맙기도 해서
아침에 숙취음료 사서 하나 던주면서 고맙다고함
근데 이년이 평소보다 더 엥겨붙고 싱글벙글인거야
뭐가 좋냐고 하니깐 니가 좋아서리 이러길래
평소랑 비슷해게 장난인줄 알고 나둥 ㅋㅋ 하고 넘김
근데 방금 카톡으로 자기 뭐해?이러면서
오늘도 자기 집에서 자도되?이러는거야
오 씨발 이게 뭐야 어제 우리집에서 자다니
생각들어서 한참 생각해보니
이년이 나랑 떡을친것 같은데 꿈인것 같기도 해서
휴지통 뒤지니깐 콘돔 묶은게 나오네
아옼ㅋㅋㅋㅋㅋ 잦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과에서 제일 못생겨서 누가 데리고 갈까
내기하던앤데 씨발 슬프다
요즘 이쁜 썸녇ㅎ 있는데
다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