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 백수시절.

실업계 고3 졸업후 학교소개 공장에서 4년 채우고

백수생활 2년

 

우리가족은 천성적인지는 몰라도 서로 연락하며 돈독한 가정환경이 아니다.

그래서 쉬는날도 집에 가지않고 기숙생활 하면서

게임만 했다.  아빠도 나중에 안것이지만  바람을 피웠다.

 

내가 유일하게 집에 가는날은  반찬이 없거나,

쉬는날이 3일 이상이거나  명절때였다.

 

집에 신경을 안쓰는만큼 나는 집에서 복장은 사각팬티하나였다.

 

마른 체형이기에 볼품없고 펄렁거린 사각팬티 다리틈으로 ㅈㅈ든 ㅈㅈ털이든 보였을것이다.

문제는 백수생활때였다.  항상 겜하다가 늦잠자는 나를 깨우는 사람은 엄마다. 난 방문을 닫지않는다. 딸칠때와 사플할때 빠곤.

그러다 문득 아침에 깨우고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과 발딱선 텐트친 팬티가 보였다.

 

아  이거 엄마가 매번 볼수도있구나싶어 조심해야겠다싶었지만 귀차니즘과 가족간에 너무 오바 아닌가싶었다.  하지만 하나의 경험이 있었다.

난 선비스타일이라 전여친과 진도가 느렸다. 그땐쑥쓰럼도 많아서 선뜻 ㅅㅅ하자는 늬앙스도 못건넨다.

 

그러나 딱한번의 마음가짐으로 고속으로ㅅㅅ한적이 있다. 부둥켜안고 키스시 발기하는 ㅈㅈ를 숨기기위해 엉덩이를 뒤로빼고 키스하는것이다.여친은 당기는데 하체를 빼는것이다.  어느때 그런 내자신을 느껴서 당당하게 당기는데로 끌려가보았다.  튀어나온 바지는 그녀의 허벅지에 닿는다. 신경안쓴다.

 

너로인해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그이후론 여친들에게 숨기는 습관이 없어졌다.

이걸로 채팅녀 연상 못생긴 누나, ㅅㅅ에 진심인 화끈 누나  들은 전부 원나잇으로 사귀었었다.

 

돌아와서 엄마에게 당당함을 보여주려고 그런건아니지만 텐트친 팬티에 대해 신경쓰지않는 날들중

 

어느날 자고있는동안 날 깨우러 방에 들어오시는데

  귀두를 스치는 느낌에  깼다.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자는 상태여서 눈뜬 모습을 보여주지않아 가만히 있었다.

 

그 한번의 느낌이후  날 깨우길래 우연이구나싶었지만

뭔가 몽롱했다. 솔로생활 1년이 넘어가는 시기여서.

 

시험을 했다 다음날은 억지로 이불을 얼굴까지덮고 베게까지 감싸안은체 텐트를 보여주었다.

 

보통 문앞에서 내이름을 부르던 엄마는그냥 들어와 귀두를 스쳤고 좀이어 나를 깨웠다.

 

   나는 정신이 미쳤는지 그때 하루내내 성욕이 올라왔다. 대상은 반자지 실내복의 엄마.

 

다음날 이번엔 남자라면 경험하는 팬티 오줌구멍에 아예 ㅈㅈ를 내보였다. 미리 깨어있어서 꼬무룩한  ㅈㅈ를 세우느라 집중했다.

 

들어오신다. 역시 바로 깨우진않는다.

이번엔 살과 살의 터치겠네 생각하는데 엄마는 두손가락으로 ㅈㅈ기둥을 살짝 찝었다. 마치 단단함을 확인하는듯이.

 

이때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날 샤워를 위해 장실에 들어가는데 엄마도 들어가려한다. "화장실쓸거야? 나 샤워할건데 엄마는?"

"나도 샤워해야되서. 그럼 먼저 써" 

  "같이 씻자"  라고 나는 말하고 대답도 듣지않고 들어갔다.  실수했나? 진짜 씻으러 들어올려나?  혼나려나

 

별의별생각이 들었다. 다벗고 씻을무렾 진짜로 엄마가 들어옴. 다벗고 들어왔다. ㅈㅈ가 바로 서버리는데 ㅈㄴ민망했다. 얼굴은 못쳐다보겠고 거울로 흘깃 표정을 보았다. 인상은 쓰지않는다. 샤워기를 엄마에게 넘기고

 세정제 거품내고 온몸을 닦고 눈치를 봤다.샤워타워는 하나여서  물을 다 끼얹고 기다리는 엄마등을 밀어주고

엉덩이 다리까지 한다음  타워를 주려다가 번개처럼 머리에 생각이 스쳐

신의한수일까 금단일까싶은 다음행동. 등뒤에 밀착하고 샤워타워를 쥔체 가슴을 주물렀다.  고개를 들어 거울로 내눈과 마주첬다. 묘한표정이였다.일단화남거부의사표시가 없어서 뒤에서 끌어안고 몸을 비볐다. 

 

풀발ㅈㅈ는 엉덩이 골 사이에서 비벼지고 있었다.

기다릴것도 없이   두손으로 골반을 잡고 당기니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빼준다.

ㅅㅂ 근친물은 쳐보지도않는데 그순간만은 못참고

엄마도 정상은 아닌것같았다

 

엉덩이를 뒤로 빼준건 삽입허용한거니 바로 뒤치기로 삽입했다. 세정제의 미끌거림인지 ㅂㅈ애액 때문인지몰라도 쑥 삽입이 되었고 나는 순간 신음을 냈다.

 

그땐 창피함도 사라졌고 ㅅㅅ가 뇌를 지배해 피스톤운동을 했다. 이윽고 엄마도 신음을 살짝 냈다.

ㅈㄴ콩가루다 싶었다. 무슨정신은 있는지 안에 사정은 안하고 바닥에 쌌다.

 

샤워를 끝내고 먼저 나와 덜덜 떨리는 손발에 힘주어  방에 들어가 옷입고 바로 외출했다.

 

이후 며칠간 엄마랑 말도 안하고 살았다.

아빠가 눈치챌정도로 엄마와의 사이가 서먹해졌다.

 

이후 두번더 ㅅ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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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꼴림으로 텐트 친 팬츠에 너무 쑥쓰러워하지말자.

닿던간에 보여지던간에 당당히 표현.

 

집안가족끼리 서로 소통안하고 각자 살아가는 가정에 아빠는 밖에만 돌아다니고 엄마는 제정신이 아니고, 나는 ㅅㅅ에 뇌가 지배되었다면 자칫 근친으로 갈수있다.

후회할짓은 만들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