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젊은 여자가 지하철 맞은편에서 카키색 레깅스 입고 오더라..나도 모르게 도끼자국 있는지 뚫어지게 봤는데

아쉽게 도끼자국 안보이더라..

 

근데 씨발년이 날 봤나봐.

개쓰레기 쳐도보듯 노려보면서 가더라.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나가는 사람 옷구경도 못하냐?

남들이 쳐다본다는거 생각도 안하고 레깅스 입은건가?

내가 지 도끼자국을 만진것도 아니고 개어이없더라.

 

지같으면 젊은 남자가 자지튀어나오는 발레복 입고

맞은편에서 오면 튀어나온 자지부분 안볼껀가? 군침흘리면서 볼꺼면서

에이 개좆같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