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대쪽에 한쪽등이 나가고 다른 한쪽도 어제 맛이 갔는데 지금은 켜져있다
되다가 안되다가 해서 오늘 갈아보려고 한드아

되다안되다가 하는 등은 식탁쪽으로 옮겨달고
싱크대쪽의 전등을 LED등을로 교체 하였드아
내방 서재 어무이방 거실 모두 내가 달았는데
새 등은 너무 크고 긴것을 샀다
반품하기도 뭐해서 전등 고장날때는 기다리며 묵혀두었다가
오늘 교체하였드아

나스에 유투브 다운로드한것을 봐야겠드아
간만에 PC에 바탕화면을 정리하였드아
콤푸타 파일 정리는 집청소만큼 귀찮고 어렵드아

욕실도 치약과 스프레이락스를 이용하여 수세미로 닦았드아

저녁에 어무이가 오면 불고기나 삼겹살을 먹어야겠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