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가적 관상, 사회적 관상의 측면에서도 그렇다는 말이다. 국가사회적 (각 부문의) 관상이란 간단히 말해 각 인물이나 집단이 사회 각 부문에 배치되어 활용되는 모양새, 이미지, 기세 등을 말하며 이 것이 자연의 보편성 혹은 통계성에도 부합되는 게 좋고 국방의 영역에서도 남녀라는 존재와 관련하여 그래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조직 운영과 상황 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만 봐도 신체적 기능, 특성, 능력 등에서 통계적으로 여성보다 전투에 더 적합한 남성들이 국방의 영역을 주도하는 게 맞지만,
그런 1차적인 면을 떠나 국가적 관상, 사회적 관상 혹은 기세의 측면에서도 여성은 보조적 역할과 지위로 제한해야 하는 영역들 중 하나가 바로 국방의 영역이라는 말이다.
이 국가사회적 관상은 오늘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에 만연한 국가사회적 각종 혼란들에 연계되어 있으며 전자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후자도 완전히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상에 따르면,
어떤 여성이 국방과 관련한 능력이 있더라도 기왕이면 보조적인 역할과 지위로 제한하여 활용하는 게 국가사회적 관상의 측면에서 좋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상 어떤 나라들에서는 남녀평등을 절대시하는 꼴통 페미들 내지 PC 패거리들의 준동에 휩쓸려 마치 여성도 국방부 장관이나 차관, 군 전투병과 등에 꼭 임명, 배치되어야 하는 것처럼 주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 온 사례들이 있는데 이는 크나 큰 사회 부조리들 중 하나이니 고쳐야 한다.
1. 평등을 절대시하는 '평등 파시즘'을 척결해야 한다.
2. 국가는 적절한 차별로써 유지된다. '평등'은 애국 우파의 금기어........'통합', '화해', '관용' 등도 마찬가지로 금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