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톤을 비호하는 자유통일론자 조갑제기자를 보면서, 아직도 황우석 포토샵 줄기세포임을 못 깨닫는 분이계시다. 통일을 구현다는 종교적 느낌의 지향대상은, 고대중국 대동신앙을 통해본 북한과 중국의 당성, 당파성. 헌법 4조 기준으로 전국민 기본권 박탈 프로그램!!
전부, 사기!! 제도권인사가 그렇게 전부 사기인가? 사기가 아닐 수가 있나? 처음부터 헌법 4조를 할 의사가 없었고, 개벽파 일당독재(부정선거 가해자)가 비밀정치로 민간에서 싹쓸이 할 수 있다. 국민 눈속이고 다당제인척 위장한다. 이런 겁니다.
조선시대 양반족보가 1500개입니다. 정확히 1500개의 통일운동이 한반도 있습니다. 각 가문끼리 자기 가문의 좌장이 권력쟁취하면 좋겠다. 테레비에 내가 나오면 좋겠다식의 심리로 말하는게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불선이 종합된 일반인이 적응하기 어려웠던 신앙 내용이란 것 자체가, 사실 번역논문과 해설서가 그들의 권위자들이 써놓은 거보면 없습니다.
이준석 비호하는 자유통일론자 조갑제기자를 보면서, 모든게 전부 사기였음을 못 깨달으면 머리가 부족한 거죠. 사기에요!
사기!!
황우석의 포샵 줄기세포가 사기인게, 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죠.
이제까지 1987년 이후의 모든 움직임이 개벽신앙에 기초된 국민기본권 전부 박탈 내용으로 사기인게, 정당한 국민의 헌법 4조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