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강승규 수석이 진작에 피보팅(입장변화)하면서, 문제가 되는 공무원을 잘라야 한다고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모든 문제의 시작은 거기였다. 사회구조적으로 호남개벽파 헤게모니 안에서 보수정권 이미지 내려는데, 삼성(개벽파 대장?) 이익을 건드리는 친미 노선과, 호남개벽파 이면의 선동에, 강승규 수석이 보호한 권성동과 윤석열 추천 공무원 인사 보호가 안에서 심리 붕괴로 이어졌다. 비대위원회보다 그들을 잘라야 하는게 나는 아직도 먼저 순서로 본다. 강승규 수석이 바라보는 공정은 조선왕조식 공정이다. 그런 공정을 국민은 아직도 동의하지 않았다. 조갑제기자의 논조에서 완연히 드러나지만, 이준석의 도덕성에서 여실히 드러나지만, 영남은 호남화가 이미 끝났다. 자릿싸움 중심으로 도덕과 규범이 절망적으로 없다. 사실, 1994년 이후로 반공교육, 애국심 교육 전부 중단이다. 국민은 일차원적 짐승이 이미 됐다. 미디어가 반복하여 프레임질하면, 딸랑딸랑하면 파블로프의 개가 침흘리듯, 분노해야지 하면 분노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강승규 수석이 프레임질 타령하며 방패친 공무원을 자르길 앙망한다. 민심 역주행의 뿌리는 해결돼야 한다. 1년 뒤까지 가겠어? 일베 민심은 정권의 생존 걱정이다. 지지율이 어떻게 되겠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고,... 그렇지 않다니까. 강승규 수석의 판단착오. 국힘을 너무 개벽신앙 종교정치로 결집했다고 본다. 오히려 결집은 개벽종교 반대를 생각하는 이들이 서양법주의였다. 이승만 자유당 때처럼 윤석열 친위부대의 문제. 사실, 냉정히 그것도 아닌 거 같다.  비대위원회 이전에 그 공무원 잘라라.  강승규 수석과 김대기실장이 개벽신앙으로 보면서 사회과학 어법으로 판단착오를 한 것 뿐만 아니라, ..... 결국은 모든 문제의 뿌리에는,....... 친위부대의 인사를 유지해야 한다는 문제인데..... 다수 일베는 정권의 생존을 걱정한다.  대한민국에서 왜 자유민주주의 우파국민은 극한직업인가?

일간베스트 저장소

정치/시사

강승규 수석은 도대체 정권의 생존이 위협인데 이런 이들을 왜 안 자를까? 모든 문제의 뿌리. 권성동과 윤석열의 빽으로 들어간 공무원들. 다 뿌리는 여기!!

새로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