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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400" org-height="210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999e2b55b2e2ad074c395782b9da531b_11431711431.jpg"> 사전지식 1. 일정조율을 하면 의장이건 의원이건 대사건 심지어 민간인도 대통령 국왕 누구나 만날수 있지만 일정조율 없이 내방하면 외교관례상 카운터 파트너(동급의 인사)가 접대한다 2. 펠로시는 하원의장이며 하원은 국내업무를 하고 외교나 군사 등의 대외업무는 상원이 하며 바이든 역시 펠로시의 아시아 순방을 반대했다 3. 펠로시가 방문한 나라 중 한국과 말레이시아 2개 국가를 제외하고는 의원내각제 국가로 국가수반이 의회의 수장을 겸하는 나라로 카운터 파트너가 총리인 국가이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299" org-height="168"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1d09a53668701bf4daf95b579fa75705_11431707849.jpg"> <a href="https://www.voakorea.com/a/6681827.html" target="_blank">https://www.voakorea.com/a/6681827.html</A> 낸시 펠로시(왼쪽) 미 하원의장이 1일 싱가포르에서 리셴룽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 제공) 최초 순방국가 싱가포르는 국가수장도 총리고 카운터 파트너도 의회 수장인 총리로 리셰룽 총리와 회동함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299" org-height="168"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f03567d13acdff45a7c45d8931794d9a_11431708047.jpg"> <a href="https://www.voakorea.com/a/6683661.html" target="_blank">https://www.voakorea.com/a/6683661.html</A> 아시아 순방 중인 낸시 펠로시(왼쪽) 미 하원의장이 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즈하 아지잔 하룬 말레이시아 하원의장과 회동하고 있다. 두번째 순방국가 말레이시아는 국가수장은 국왕이 있지만 카운터 파트너인 하원의장과 회동함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299" org-height="168"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1dbceb22d0e784d587c8b8b312ba3d46_11431708496.jpg"> <a href="https://www.voakorea.com/a/6685182.html" target="_blank">https://www.voakorea.com/a/6685182.html</A> 낸시 펠로시(왼쪽) 미 하원의장이 3일 타이베이에서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으로부터 훈장을 받은 뒤 연설하고 있다. 세번째 순방국가 타이완은 국가수장은 총통이고 카운터 파트너는 타이완의 독특한 정치체계 때문에 입법원 보다는 행정원 쪽이 가까운듯 하며 행정원의 대표인 총통이 해도 노상관 그것보다 어차피 펠로시 아시아 순방의 목적이 타이완이니 저긴 패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299" org-height="168"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8c9812567ba966784236517dcca73c1b_11431710619.jpg"> <a href="https://www.voakorea.com/a/6685607.html" target="_blank">https://www.voakorea.com/a/6685607.html</A> 펠로시 미 하원의장 한국 도착...4일 국회 지도부 회동 "윤 대통령 만남 없다" 네번째 순방국가 한국은 국가수장은 대통령이지만 카운터 파트너는 국회의장으로 국회의장과 회동함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299" org-height="168"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20806/377678/11259228362/11431707174/10c3d327ed8bd50b5149ab22e2ffea79_11431710859.jpg"> <a href="https://www.voakorea.com/a/6688286.html" target="_blank">https://www.voakorea.com/a/6688286.html</A> 낸시 펠로시(왼쪽) 미 하원의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5일 도쿄에서 회동하고 있다. 마지막 순방국가 일본은 국가수장이 총리고 카운터 파트너 역시 싱가포르와 같은 총리가 회동함 펠로시가 순방한 국가 중 내각제 국가가 2곳 국왕이 있는 왕권국가가 1곳 대통령이 있는 대통령제 국가가 1곳 그리고 인민민주주의 총통 국가가 1곳이며 모두 아무 문제없이 카운터 파트너를 잘 만나고 갔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국왕을 못만나고 감 여기 일부 저능아 새끼들은 잘 모르니 개소릴 할수 있는데 민주당 새끼들과 언론은 저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서 아직까지 좆같은 선동질을 하는거 보면 ㄹㅇ 한국은 진짜 한번 싹 좌빨들 정리를 해야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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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ㅍㅌ] 펠로시가 만난 다른 나라 카운터 파트너를 알아보자.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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