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이런저런 일로 잠시 들리며 한번쯤 살아보고싶다고 생각한 동넨데 이번에 두주간 장기출장기회가 생겨 자원해서 가게됐다. 한여름 시카고는 어쩔지 기대가 크다.
일끝나고 집에 돌아가기전에 시간좀 내서 평소엔 너무 멀어서 가기힘든 5대호중 가장 북쪽 수피리어호수 남단 동네들도 한번 돌아보고 오려고함. 벌써 가이드북도 주문해서 받음 준비성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