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0원짜리 유니샤프 파격할인으로 1000원에팔음

올리니까 바로 채팅옴 

말투에서부터 풋풋함이 느껴짐

근데 내 상점둘러봤는지 올려논 향수도 사고싶데

샘플이라 파격할인으로 1000원에 팔고있었음

그래서 다음날에 거래하기로함

근데 다음날되니 자기 학교에서 학급회의한다고 늦을거같다고함

갑자기 거래하기 귀찮아서 파기할까하다가 

벌써부터 세상의 쓴맛을 보기는 이르다고 생각해서 걍 기다림

지하철역에서 거래하는거라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학교체육복입은 

안경쓴 꼬마애가 현금 2천원이랑 스니커즈닮은 초코바들고 오고있음 

여기서 모른척하고 가버릴까하다가 

아직 통수맞기는 이르다고 생각해서 걍 거래함

샤프랑 향수주고 2천원이랑 초코바받아옴 

근데 매너평가 안해주더라 난 해줬는데 씨발년

내가 통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