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스나전선은 지금 러시아 군이 강한 공세를 펼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전선 중에 하나. 
이런 엄청나게 위험한 최전방으로 배치되는 중대에 무려 2차 세계 대전과 그 이전에 사용된 DP 기관총과
맥심 기관총을 중대 주력 화기로 복급시킨 상태로 최전방 투입을 지시함. 
안 그래도 지금 최전방에 배치된 우크라이나군에서 인터넷을 통한 집단 항명 사건이 끊임 없이 벌어지고 있던
상황이라, 맥심 기관총과 DP 기관총을 배정받은 중대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서 이렇게 집단 항명 영상을 찍고
인터넷에 올림.  







이건 최근 며칠 사이 연달아 인터넷에 올라온 집단 항명 영상들








추가로 이젠 포위 위기에 놓인 최전방에 투입된 군인들과 항명 사태로 군감옥에 수감되어
군재판에 회부될 예정인 군인들의 부인들과 엄마들도 가세해서 
인터넷에 규탄과 국민적 도움을 호소하는 영상들까지 올라오기 시작.  
이 영상들은 유튜브가 아닌 bitcuhte에 올라와 있는데 일베에 영상 링크가 안 되는 관계로 패스~


우크라이나는 지금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집단 항명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최근에 집단 항명을 했던 군인들이 수감된채 군사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군인들의 모습을 인터넷에 공개함. 추가로 국회에서 지시불이행+작전지역 이탈 등등을
행한 군인들에 대한 즉결처형 법안을 통과 시키려다 실패함. 즉결처형은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이게 통과 됐으면 최전방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큼.


이런 상황에서 집단 항명을 하는 부대원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다른 우크라이나 군인의 영상이 올라옴.


우크라이나 정부와 군에서 현재 이 문제를 수습할 현실적인 방법이 없음. 최전방 군인들이 요구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들어줄 여력이 없기 때문. 그렇다고 최전방에 병력을 투입 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님. 굴욕적인 평화 협상이 있겠지만, 최전방에 배치된 군인들의 상황을 공감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는
국민 다수의 여론은 평화협성 절대 반대. 결국 최전방에 배치되는 군인들만 피똥 쌀 수 밖에...
근데 지금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 거 같다. 최전방 군인들에게 남은 선택권은 그냥 집단 투항 카드 말고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