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재가 생일이라서 뭘 해주겠다네. 
이 나이에 뭘 바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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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생일선물로 브로드웨이 쇼 하나 해준다. 


선물도 식후쑈 아니겠노?








여기에서는 절구통도 줌. 


하.. 탑건 봐야하는데. 
아직도 그 첫번째 탑건을 극장에서 봤다는거 아니겠노, 그것도 서울까지 가서. 
그리고 나도 파이롯의 꿈을 가짐. ㅇㅇ 아직도 파이롯 할거야!


전에 여게에 이거봤다고 올렸다가 욕 잔뜩 먹었던 기억이..
나도 곧 진짜로 파리가서 진짜 무랑루즈 볼거야. 


헉.. 이걸 보러왔다.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좌빨들이 열광해서 못본것인데.
아내의 깜짝 선물이겠다. 원래 연극을 본다고 하던데, 여기에 와서 서더라. 꿈도 못꾸는 선물이다.
식구 다 가면 돈 좀 깨지겠다.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않는다.






이자리가 높다고 해도, 오케스트라 자리임. ㅜㅜ




뚱뚱하고 흐긴이며 하얀색 입은 아재가 위싱톤 대통령
그옆에  흐긴이며 흑색옷을 입은 아재가 해밀톤 초대 재무장관 (보통은 남미계통이 남자가 함)
그 옆에 흐긴 여자역이 해밀톤 와이프
흑색 입은 흐긴이 Aaron Burr 부통령
키큰 흐긴이 라파엣, 토마슨 대통령 역..이겠다. 
흐긴들이 랩배틀하면서 공연하는데 처음은 어색한데, 곧 익숙해지고 흐긴 와싱톤이 정다워 보여짐.





쇼후식이 있어야겠지 않노. 

쇼보고 스테이크 먹는게 생일 스페셜임. 




이건 잘 구웠더라. 


타타르.. 이런것은 아들이나 먹지. 


이런 스타일은 프랑스에서 못 먹지


손 도끼 먹음. 
미아라 같이 드라이 에이지드 된 것으로 먹음. 




피클도 먹고..


김치 볶음 밥? ㅇㅇ 실화다. 와이프가 먹어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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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불러 잔치도 열어준다.
이전에 사논 비싼 쑈주들은 안 마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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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깜짝 선물 받음. 
다음 갈 "여행"비 다 내줌.

이제 그녀의 생일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