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아래 게시글이 올라 옴.






분당 맘카페의 글이라며,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에 위 글이 올라왔고,

현정부의 민영화 관련 선동이 있어 카페매니저가 경찰에 신고를 하니, 경찰로부터 중국IP가 범인 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내용임.

일단, 위 게시글은 조작임.

아래 글을 HTML로 바꾼다음에 글의 내용등을 조작해서 위 처럼 바꾼것임.

위 글과 아래글의 댓글의 글쓴이와 순서를 보기 바람.

같은 글을 조작했다는 말임.






혹시 아래글도 조작이 아닐까 의심스러운 분들을 위해 해당 카페의 아래 글 링크가 여기 있음. https://cafe.naver.com/sghi900user

내가 왜 이것을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찾은것임.


위 게시글은 조작이지만, 정말 중국인 댓글부대는 없을까?

알아 봄.

1. 2004년 10월, 중국 공산당 후난성 중앙선전부는 인터넷 평론가들을 고용하기 시작함.

2. 하는일은 인터넷 댓글을 다는 일이었음.

3. 이들은 기본급 600위안에 댓글 하나당 5모의 수당을 받음.

4. 댓글 하나당 받는 수당 5모의 중국발음 우마오와 공산당의 당을 합쳐서 이들을 우마오당이라고 부르게 됨.

5. 600위안에 5모를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기본급 12만원에 댓글하나당 90원 정도임.

6. 최근 댓글수당이 5모에서 7모로 오름.

7. 댓글하나당 5모를 받는 우마오당에서 7모를 받는 치마오당으로 바꿔불러야 하지만, 그대로 우마오당으로 부르고 있음.

8. 이들은 인터넷 알바가 아님.

9. 중국정부에 고용된 정규직 공무원임.

10. 우마오당은 3개 등급이 있음.

11. 고수, 호수, 사수임.

12. 고수가 댓글의 답변 방향을 잡으면, 호수가 이 방향에 따라 여러 문체로 댓글을 만들고, 사수는 호수가 만든 댓글을 여기저기 퍼 올리는 체계임.​

13. 우마오당은 서방등 외부에서 부르는 명칭이고, 자기들은 인터넷 평론원이라고 부름.

14. 후난성에서 시도한 댓글부대가 효과가 있다고 공산당 중앙은 판단함.

15. 후진타오 주석의 지시로 2007년 1월 정식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의 공식 지령이 하달됨.

정치적 소양이 뛰어나면서 인터넷 기술이 뛰어난 동지들로 하여금 인터넷 평론원부대를 조직하여, 네티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언어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인터넷 여론을 인도한다.​

16. 중앙당 차원의 28만명 규모 정직원 우마오당이 만들어 짐.

17. 정직원은 아니지만, 지방정부, 교육기관, 교도소등이 자체적으로 고용한 우마오당을 합치면 중국에 200만명의 유급 댓글부대가 있다고 하버드대 연구팀이 발표함.

18. 200만명 전체가 유급은 아님.

19.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은 수당을 받지 못해 유급은 아니지만, 댓글 활동에 따라 형기를 감형해주고 있음.

20. 이들은 중국뿐만아니라, 미국등 서방국등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음.

21. 한국도 이들의 메인 활동무대중 하나임.

 

​22. 가끔 인터넷 댓글이 이상할때는 이들의 활동여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한줄요약. 우마오당은 기본급 12만원, 댓글하나당 140원을 받는 중국 정규직 공무원 댓글부대로,한국에도 출몰 흔적이 많이 보임. 인터넷 여론을 걸러서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