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우파의 문제, 조선조 정쟁의 바람잡이들의 문법을 구현하고 보수단체인가?
 

사진은 모자이크를 했지만, 우파 사이에서 이런짓을 할 사람은 안땡땡 밖에 없다고 본다. 조갑제기자가 줄기차게 전투력을 예찬하는 논리를 펼쳤다. 김세의기자도 조갑제기자에 깊은 영향을 받았지만, 생각하는게 안땡땡과 다르다. 조갑제기자에서 시작하여 안땡땡에 이르는 이단 우파의 길이 존재한다. 조갑제 기자나 안땡땡의 모든 사고행위의 원본은 조선왕조 정쟁의 룰이다. 반면에, 가로세로연구소는 법조반장출신 엠비씨기자와 변호사의 사고인지라, 조선조 정쟁 보다는 현실의 법 위에서 따지는 논리다.
 
조갑제기자가 속이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노래를 하다시피 반복하며, 그게 우파의 기본인양 논했지만, 사실은 이단 언어의 길이다. 개벽신앙은 양심에 거리낌없이 이단언어만들기를 주저없이 한다. 이단언어 만들기가 정통 언어와 똑같은 품질이며,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사회와 동질의 대접을 받아야 하며, 그런 춘추전국시대 어법과 서양법이 같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는 인권의 무덤!!이다. 종족전쟁의 악무한으로 인권이 존재할 수 없는 때다. 그런 속에서 속이 시원함은 종족전쟁의 한 부분을 떼어낸 것에 다름 아니다.
 
안땡땡으로 추정되는 이는 매우 비생산적이고 몰지각한 혐오 유발을 했다. 조선조 종족전쟁의 룰로는 사소한 해악고지로도, 힘들었던 만큼 힘들게 하는게 굉장한 가치로 본다. 의 구현으로 본다. 그리고, 그런 의 구현이란 가치 위에 서양민주주의의 그럴싸 한 표현으로 포장한다. 이게, 개벽신앙인들의 전형적인 레퍼토리다.
 
이런 류는 하면 할수록 우파의 혐오를 받고, 호남개벽파는 하면 할수록 칭찬받는다. 개벽신앙을 국교화해서 두 팀을 나눠서, 고대 중국혼의 종족전쟁을 벌이고, 한팀은 보수, 한팀은 진보. 그런게 전혀 아니다.
 
현실적으로 낮은 단계 연방제 척결은 불법탄핵, 부정선거, 여성부 문제, 포퓰리즘 등 모든 문제에 앞서 있는 것이다. 군사정권 혁명 정부 없는 법적 재판은 재판의 순서대로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좋아하는 분들은 재판의 순서대로 이어지는 장기재판을 못 견딘다. 좌파 입장을 보자. 광주청문회 이후에 전두환 재판까지의 시간을 보자. 전두환 재판 이후에 노무현 정권으로 운동권 전면화까지의 시간을 보자.
 
고대 중국혼 개념의 종족전쟁에 몰빵하여, 호남개벽파의 염장을 지르는 일은 호남개벽파의 결집을 돕기에, 영남 개벽파는 자기들의 전투성과시와 호남개벽파의 결집도 돕는 일이라고 보나, 일반국민의 시점에서는 답답해서 환장하는 일이다.
 
5.18 북한군을 주장하며 신군부 이데올로기를 조상숭배적으로 자자손손 끌어들일 미담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좀처럼 새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광주민중항쟁 자체가 개벽신앙에 깊이 베어 있다. 진상규명 운운하면, 호남개벽파의 후천개벽 신앙이 광주를 시점하여 발생한 원인을 말해야 한다. 진상규명은 서양인문학의 진실을 말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서양 인문학의 진실은 아니다.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이런 식으로 판단하여, 영남 개벽파들의 부족결집을 돕는 가장 저열한 수준으로 무의미한 동어반복으로 바꾸는 일이 있다.
 
기본적으로 속이 시원하다논하는 것은 좌익 혁명진영이다. 뒤집어 말하면, 미국 우파는 규칙을 쌍방 지키는 것을 선호하며 혼자만 파괴하는 것을 싫어한다. 문제는 조갑제기자가 꾸준히 규칙자체를 돌파하여 유불선을 아우르면서도, 대한민국 보다 형님이라서 국가야, 내가 형이야, 국가야 말 놓자.’ 혹은 국가야, 너랑 겨우 몇 살차이야, 윽박지르지 마. 국가는 불알친구하자이런 식으로 보는 일을 무한대로 늘렸다.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88-89년 화염병 난무하는 속에서, 운동권은 속 시원하게 전두환을 향하여 화염병 날리지만, 일반국민은 깨어진 소주병 때문에 억장이 무너졌다고. 누군가는 문재앙에 박정희를 찬양하라는 데모에 속이 시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국민은 억장이 무너졌다.
 
이단 우파가 아니라, 정통 우파는 뭔가? 이성법 기준의 시민사회다. 조금이라도 중국혼 냄새나는 것은 전부 청산하는게 교과서 우파다. 유교정통론이 조금이라도 끼는 것 자체에서, 기인하는 속 시원하다! 이런것도 아니다.
 
분명히, 교과서 자유민주주의를 논해도, 이단언어가 더 많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판례 정의(교과서 정의)를 계속 올려도, ‘자유우파’(조갑제 창작용어로서 이단용어)가 더 많다. 문제는 조갑제 창작용어로 부산경남권 개벽신앙 노인끼리만 통하는 개념에서,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안정권 스러운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무도 책임 안지는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박정희는 5.16을 했고, 유신을 했다. 이게 권위주의라. 그러면, 1987년 보수민주화는 간간이 실력 있는 임자가 임자대접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한다.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언제부터 이렇게 영남 우파가 전라도 사람처럼 무당심리 좋아했나?
 
불과 얼마 안된다. 전부 조갑제 창작용어의 이단언어가 기원이고, 안땡땡이 거의 뿌리깊게 내린 것이다.
 
그러면, 나는 왜 판례에 기초된 교과서 개념만을 수호하는가? 그렇게 하면, 내 이익도 아닌데. 물론 아니다. 대졸 이상의 배운 사람들은 동일한 실체를 알 수 있다. 조갑제기자나 안땡땡은 개벽신앙끼리만의 자의적 논리로 간다.
 
정말, 슬프고 슬픈 문제. 좌익의 태클 뿐만 아니라, 이단언어로 무당놀음하려는 이들에 사로잡혀서, 잘 준비한 지식 자료와 지식자료 저술자들은 썩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냥, 이대로 경제 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