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댕댕이들도 있지만 우리 댕댕이는 물을 무서워하고 몸은 괜찮은데 샤워기가 목근처만 가도 얼굴에 물 닿을까봐 도망치고 난리! 이 때부턴 다시 몸쪽만해도 계속 피한다ㅜㅜ

 

나도 쭈그리고 씻기고나면 너무 힘들어서 목욕의자도 사보고했지만 계속 불편했다. 특히 허리에 병이 있는 나로썬 더더욱 힘든시간들이었다.

 

세면대에 두고 씻기면 미끄러지고 떨어질까봐 불안하고!

 

이걸 아는데 왜 10년이나 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1.높은 테이블이나 의자를 욕실 코너에 바싹붙인다 (댕댕이 키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형견은 높이 75센티 이상 추천, 재질은 물이 닿아야하니까 나무는 피해라)

 

2. 위에 실리콘매트를 깐다 (이건 식탁매트로 사면 되고 2천~3천원정도 함)

 

이렇게 씻기면 벽이 있어서 떨어질 위험도 낮추고,댕댕이도 안정감 느끼고, 실리콘매트를 깔아서 미끄럽지도 않고 실리콘은 방수도 되고, 견주도 쪼그리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