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10년간 한국 연평균 경제성장률 10.1% 세계 1위의 초고도성장
<주간한국 매거진>
무엇보다도 1980년대 한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1%로서 세계 200여 개 국가 중 단연 1위였다.
1985년까지 고유가로 세계경제가 신음하고 있을때
그 최악의 조건에서도 전두환 정권은
경제성장률 연 10.1%, 물가상승률 3%라는 기적같은 금자탑을 달성
전두환정부는 역대정권중에서 가장 불리한 여건을 안고 출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통 사망 직전, 2차 오일쇼크로 인해
대한민국 1980년 경제성장률은 -2.1%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7%에 달했다.
경상수지는 53억 1200만달러에 달하는 대량 적자를 냈으며 실업률은 5.2%에 달했다.
1980년 집권할 당시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바닥을 긴 셈이다.
좌파들이 걸핏하면 들먹이는 3저호황은
1985년 9월 플라자합의로 엔화절상이 된 이후부터로서 1986년부터서야 시작했고,
이미 3저호황 훨씬 전인 1983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0.8%를 달성했다.
요약
1. 1980년대 대한민국은 10년간 연평균 10.1%로써 당시 전세계 1위
2. 불과 8년만에 1인당 국민소득(GNP)을 무려 3배로 불림
1980년(집권하던 해) 1500달러대 -> 1988년(퇴임하던 해) 4435달러
3. 전두환 정부 경제정책은 '안정성장'에 초점을 맞췄고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경제성장, 물가안정, 국제수지 흑자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고성장을 이룬 82~87년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3.5%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두환은
1. 안보가 위기일때 안보를 확보했고
2. 질서가 필요할때 질서를 확립했고
3. 깡패들이 설칠때, 깡패들을 청소했고
4. 자유가 필요할때 자유를 주었고
5. 일자리가 필요할때 일자리를 만들었고
6. 경제발전이 필요할때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7.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모든 기반시설을 만들었고
8. 군소리 안하고 깨끗하게 민정이양을 했음
이정도면 대통령으로서는 완벽했던거 아니냐?
증세없는 복지가 아닌
오히려 세금을 낮추고 복지 뿐만 아니라 경제 외교 치안 국방력 물가

천국에서 천사로 지내시는 엔두형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