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사 난로 쬐면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우당탕탕 하고

 

플라스틱 박살나는소리 나길래 뭐야? 하고 나가보니 차가 리프트에서 떨어져있음

 

근데 정비하는 아저씨 와이프분이  비명지르면서 119 !! 119 !!

 

소리치길래 뭐지 상황파악 하는데 차밑에 사람 다리가 보이더라

 

바로 119 신고하니까 5분만에 중장비 1대 소방차 2대 응급차 2대 오더라

 

소방관이 10명넘게옴 ㄷㄷ 그리고나서 경찰도오고

 

상황 얘기들어보니 차주가 리프트에 차 올려놓고 기어 2단에 놓고 시동끔

 

정비사 아재는 정비끝내고 차 빼려고 시동걸었는데 기어가 들어가있어서

 

차가 앞으로 튀어나감

 

근데 차주는 차앞에서 뭐 하고있었는지 그대로 차에 깔려버림

 

리프트 앞에 바로 담벼락이라 차랑 담벼락 사이에 낑기면서 그대로 깔림 ㄷㄷ

 

뭐하러 작업현장에서 기웃거리다 사고가 나노.. 나처럼 사무실에서 기다리면 그냥 차만 고장났을 사고였을텐데

 

새해부터 다이나믹하누 그나저나 내가 신고해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전화 존나오네 씨바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