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탠바이미는 작년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던 제품이야.


최대 장점은 여기에는 없지만, 바퀴가 있으면 이동이 가능하고, 무선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당히 미완성형에 가깝다. (이놈의 허세충들은...)
일단, TV 자체는 23만원짜리였던 룸앤TV27인치와 동일하다.
FHD에 LED광원의 그냥 평범한 쩌리 그나마 IPS를 채용한 LED TV이다.
개인적으로는 WOLED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삼성은 노트북에도 OLED 박고 있는데)
HDR따위를 기대하면 안된다. 스펙 자체가 엄청 났다. 터치 스크린때문에도 명암비나 밝기에서 손해가 크다.
스탠드로 세로 가로와 높이 조절이 된다는게 최대 장점. 부가 장점은 3시간 무선이다. (실제는 2시간반 넘는다)단지 이게 끝이다.
일단, 27인치면 TV로써는 제일 작은 크기라고도 보기 힘들다.
삼성도 스마트M5 TV가 있긴한데, 이게 27인치가 있긴하다. 허나 32인치에 UHD까지 되는 M7도 있고, 후에 43인치도 나온다.
가격은 50만원, 65만원인데, 아이방은 작아서 세로TV 놓치를 못해서 M7 32인치를 놔두고 있다. 
일단 LG스탠바이미와 비교하면 비교불가다. FHD와 UHD 차이는 4배이며, 유튜브4K, 넷플릭스UHD, 디즈니UHD에서
넘사벽 화질차를 보여준다. 
LG가 가장 못하는거 2개가 있는데 그건 바로 인공지능 화질엔진과 AP(CPU)이다.
WOLED를 전세계 60업체 TV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는데, WOLED패널이라는 같은 재료로 맛갈난 TV화질 엔진은 SONY이다.
실제 미국에서 그렇게 평가받았다....WOLED TV 화질감1위가 SONY 브라비아였다.
디즈니+ 사건만봐도 LG는 스마트폰때부터 이야기된 OS발적화와 AP쓰레기 구입의 콜라보, 보드 문제등...

LG는 2019년 이후부터 해외 진출이 가장 활발하다.
일단, LCD 사업을 접는다고 하는 바람에 LG화학은 편광판사업부를 통채로 중국에 1조3천억에 매각했다.
뒤늦게 마이크로LED등으로 애플등이 나서면서 LCD사업을 부활해서 LCD TV도 내놓고 있지만,
생산라인 절반을 뜯어서 인도네이사에서 LCD TV를 판매중이다. 그래서 LCD물량 코로나 여파로 WOLED TV보다 부족하다.
이는 룸앤TV도 마찬가지인데, 애는 그냥 중국산이다.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스탠바이미는 LG가 생산라인 절반은 인도네시아 보내고, 룸앤TV등은 중국에서 만들어오면서 남아도는 빈공간에서
시제품이나 전시회(CES, MW)등 출품 제품 내놓고 있는 라인에서 탄생한 실험작이다.
문제는 생산라인... 단 한번도 총 판매량을 공개한적이 없다.....
공홈, SSG, 롯데하이마트등 대부분 100대 한정 그렇다. 한달에 많이 팔아봐야 1000대도 안된다.



삼성의 빔프로젝트 프리스타일.
솔직히 삼성은 빔프로젝트는 레알 별로다. 없는만 못한 라인업이었다.
실제 빔프로젝트 모델도 별로 없고 성능이나 특색도 없을뿐 아니라 LG 발바닥 수준이었다.
LG는 엄청나게 다양한 모델과 초근접모델도 내놓고 초고화질까지 정말 빔프로젝트만큼은 삼성을 압살했다.
회심의 역작인 더 프리미엄7도 LG에 비해서 가격은 싸지만...평가는 혹독했다.

스탠바이미 가격은 공개 당시 129만원이었지만 출하가격이 109만원으로 조정되었고,
프리스타일 가격은 119만원이다. 사전 행사나 초기 행사로 주는건 많치만...
저놈의 가장 특징은 빔프로젝터라는거다. TV가 아니다.
즉 부가적인게 엄청나게 필요하다.
티빙 스탠다드 2년 이용권, 더 프리스타일 전용 캐리어, 전용 배터리를 예판하면 준다. (스크린은 없다)
일단 이제품은 비싸다. LG가 가진 30~60만원대 빔프로젝터보다 비싸다.
허나 최신형 답게 기술이 참 많이도 들어가 있다. (필자,예판실패... 아니 로얄블루인데... 평소에는 오지게 연락오더니만..)
아무튼 초기 물량이 국내에서 1000대, 해외에서 3600대인데 올 매진.
한순간에 포터블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LG 개발라버렸다는 점.
아직 겨울이라서 포터블 빔프로젝터 비수기인데도 폭발적으로 팔렸다는건 지속적으로 잘팔린다는 말임. 봄바람 불면 더 잘팔릴듯.
스탠바이미는 엄청나게 무겁다.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들 밥먹을때 식탁에 테블릿 대신에 놓는 용도로 쓰고,
아이 방 TV로 쓰거나 본인들 침대에서 눕방할때 쓴다.
(나는 wife가 누워서 본다...안방에는 내 게이밍 모니터만있어서 안방TV용 겸 식탁용. 아이방에는 M7 32인치있음. LG27V올인원 PC)

나는 캠핑을 하지 않는데도 너무 사고 싶다....레알 고민중. 배터리 못받으면 저돈에 아깝긴하다만.
아무튼 삼성전자가 초도물량만 5천대였다는건 (몇백대는 전시용, 행사용, 임원용, 협력사용등등)
충분히 스탠바이미 1달 생산량 5배 이상 물량 뽑아낸다는거다.ㅋㅋㅋ
스탠바이미 총판매량 미공개인 이유다. 작년에 그리 화제작인데도 올해 공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