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EH20 이라는 물건인데
단일품목으로는 5만원대에 팔렸고
아트릭스 번들로 제공되어
별 기대없이 쓰던 사람들이 쓰고
놀라서 유명해졌었는데

나도 당시 샤오미 피스톤2? 가 가성비대 음질로 엄청 유명할때
2만원 주고 샀는데 이게 이상하게 노래듣고 있으면 귀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던 요놈으로
들어봤는데 와 음질이 너무 좋은거야?
그리고 오래 들어도 귀도 안아파.
그때부터 내 최애 이어폰 됬는데
자꾸 부서지네 ㅡㅡ

삼성 번들이어폰은 상당히 소리가 사실적이고
너무 투명해서 재미가 없고,

샤오미 피스톤2는 저음이 엄청 강조되었는데
좀 듣고있으면 귀가 너무아프고;;

EH20은 부드럽고 저음도 적당하고
듣기 부담도 없고 꽉차고 아주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이어폰이었음.